재개발·재건축에 '전선지중화 용적률 인센티브'...최대 5%p 부여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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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택정비형 재개발·재건축에도 전선지중화 용적률 인센티브를 도입한다. 한국전력공사가 시행하는 전선지중화 사업은 높은 사업비 부담, 이설부지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추진이 어려워 최근 자치구를 중심으로 정비사업을 통한 노후 주거지 개선 시 도로 전선지중화를 통한 지역환경 개선 유도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시는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내 주택 재건축·재개발 인센티브 항목에 가로지장물 이전·전선지중화 사업을 포함하고, 허용용적률을 최대 5%p 이내 부여하는 것으로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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