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각 강남구의원 후보, 압구정·청담 개발 비전 제시…“재건축·교통 현안 해결 집중” - 파이낸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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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의원 나선거구(압구정동·청담동)에서 재건축과 교통·도시환경 개선 문제가 주요 지역 현안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무소속 황영각 후보가 관련 정책 방향과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황 후보는 2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9길 일대에서 열린 유세를 통해 압구정 재건축과 청담동 지중화사업, 교통 인프라 개선 등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 후보는 청담동 지중화사업과 관련해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 절차가 필요한 사업인 만큼 지속적인 논의가 중요하다”며 “청담 맛의거리와 언북초 통학로 일대 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담동 일대 지중화사업은 보행 환경 개선과 통학 안전, 도시 경관 정비 등과 연계된 지역 현안 가운데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지역에서는 생활환경 개선 기대와 함께 사업 추진 과정의 현실성 및 재원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오고 있다. 황 후보는 또 GTX 연계 교통망과 도로체계 개선, 압구정 재건축 문제 등에 대해서도 “서울시와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충분한 검토와 협의 과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청담사거리역 신설 검토 필요성, 청담고 부지 활용 방안, 압구정 로데오 및 도산공원 일대 활성화 구상 등도 지역 현안으로 언급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과 상인회 운영 지원, 생활환경 개선 문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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