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신반포 재건축에 '철의 약속' 아파트 조성 계획 발표 - 공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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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김충식 기자=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과 관련하여 조합원들에게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둔 포스코이앤씨는 조합원들에게 사업 조건을 철저히 이행하겠다는 뜻을 명확히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27일 송치영 대표이사 사장이 조합원들에게 서신을 전달했다고 밝혔으며, 서신의 제목은 '변치 않을 포스코 철(鐵)의 약속'이었다. 송 대표는 포스코의 오랜 신념인 '제철보국'(製鐵報國)을 언급하며, "어려운 순간에도 책임감을 놓지 않았고, 한 번 약속한 것은 반드시 이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포스코이앤씨의 사업 참여 자세가 진중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즉, 제안한 사업 조건들이 단순한 경쟁력 확보 수단이 아니라 조합원의 삶의 가치와 미래 자산을 깊이 고민하여 설계한 결과물이라는 것이다. 송 대표는 서신을 통해 주요 사업 조건인 신속한 설계 인허가, 분담금 제로, 금융지원금 2억원 조기 지원, CD-1% 금융 혜택, 확정 후분양 및 확정 공사비 등 중요한 요소들을 언급하며, 이를 준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은 잠원동 일대 신반포 19·25차와 여러 인접 단지를 하나로 합쳐 총 613가구의 대형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조합은 30일 총회를 열어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 중 최종 시공사를 선정하게 된다.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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