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예산·계획 이미 마련” - 뉴스프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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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28일 서천특화시장 앞에서 열린 합동 유세에서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조속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김기웅 서천군수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유세를 갖고 "요즘 제 자신을 많이 되돌아보고 있다. 국회의원 선거에서 두 번 떨어지고, 이후 국회의원을 세 번 하고, 도지사도 여러분께서 시켜주셨다"며 "그 모든 과정을 돌아보면서 늘 서천군민들께 감사하고, 서천군민들이 소중하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남은 정치 여정 속에서 서천과 보령, 충남, 대한민국을 위해 남은 열정을 쏟아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김 후보는 서천특화시장 화재 이후 재건축 추진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화재 당시 바로 현장을 찾아 임시시장을 개장했고, 42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이미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지역에서는 화재가 난 지 10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은 곳이 있다”며 “서천특화시장은 예산도 모두 정해졌고, 계획도 세워졌으며, 업체도 다시 선정됐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최근 재건축 일정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건설업체 부도 문제를 들었다. 그는 “사업이 지연된 것은 건설업체가 부도가 나면서 5∼6개월 늦어진 것뿐”이라며 “새 업체를 다시 정했고, 사업은 계획대로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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