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신탁, 분당 첫 사업시행자 지정 임박했다 -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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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분당신도시 재건축사업의 첫 신탁방식 사업시행자로 하나자산신탁이 지정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하나자산신탁(대표 민관식)은 28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인 샛별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서류를 성남시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하나자산신탁은 샛별마을 주민대표단(통합위원장 하희상)과 함께 그동안 선도지구 지정 및 특별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거쳐 올해 초 구역지정 고시를 받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왔다. 이어 ‘분당 최초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이란 결실을 통해 분당 재건축 선두 주자 역할을 지속해 오고 있다. 하나자산신탁이 소유자로부터 받은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율 80%’도 향후 안정적인 사업진행을 증명하는 수치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상의 법적 동의율은 ‘50% 이상’으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시행자인 조합의 설립동의율(70%)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받지만, 향후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보다 높은 동의율 기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업시행자 동의서는 접수 시작 2주 만에 50% 법적 기준을 크게 웃도는 약 80%의 동의율을 달성하며 하나자산신탁은 소유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상태다. 샛별마을은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으로 향후 한 차원 빠른 사업진행까지 기대되고 있다. 선도지구 지정부터 현재까지 빠른 사업속도와 우수한 사업성을 자랑해 오며 대형 시공사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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