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하계한신동성 재건축 본격화... 최고 46층·940세대 추진 - 핀포인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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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람과 설명회를 진행하며 재건축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구는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시작하고 오는 6월 5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3년 준공된 하계한신동성아파트는 최고 15층, 498세대 규모 단지로 올해 2월 서울특별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하며 재건축 절차를 본격화했다. 이후 서울시 1차 자문회의 의견을 반영한 정비계획안을 마련해 구에 입안을 제안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단지는 용적률 339.89%, 최고 46층, 총 940세대 규모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특히 사업성보정계수 최대치인 2.0이 적용되면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높아진 용적률은 법적 상한을 넘어서는 ‘역세권 용적률 특례’ 적용에 따른 것이다. 현재 운행 중인 서울 지하철 7호선 하계역 기준으로는 적용이 어려웠지만,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 113정거장 신설 계획이 반영됐다. 해당 정거장은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인근 교차로에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지난 21일 정비계획 공람 공고를 구보와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주민들은 오는 6월 23일까지 구청 재건축사업과와 하계1동 주민센터에서 관련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공람 기간 내 서면 또는 온라인을 통해 제출 가능하다.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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