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5조 5000억 규모 초대형 사업권 확보 - 알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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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김영택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 최대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은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332명의 찬성표를 얻어 89%의 압도적인 지지로 사업권을 따냈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동 일대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재건축 프로젝트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 최대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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