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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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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재건축에 ‘래미안 일루체라’ 제안 - 알파경제

[알파경제=문선정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차와 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을 위해 하이엔드 브랜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하며 반포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래미안 원베일리와 원펜타스를 잇는 차세대 주거 단지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삼성물산은 업계 최고 수준인 AA+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사업비 전액을 한도 없는 최저금리로 책임 조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조합원의 금융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삼성물산은 과거 반포3주구 사업 당시 3.05%의 초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한 사례를 제시하며 안정적인 사업 수행 능력을 강조했다. 삼성물산은 분양가 상한제 대응을 위해 설계와 인허가, 원가 관리를 통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도입한다. 실제 반포3주구 사례에서 인근 단지보다 높은 분양가를 확보한 경험을 바탕으로, 신반포 19·25차의 상품 가치를 극대화해 조합원 수익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건축 설계 측면에서는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반포 최고 높이인 180m 랜드마크 타워를 배치한다. 또한, 인접 단지의 향후 재건축 환경까지 고려한 정교한 조망 시뮬레이션을 통해 전체 세대의 약 87%가 영구적인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거실과 주방 위치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는 ‘스위블 평면’ 도입도 눈에 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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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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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5조 5000억 규모 초대형 사업권 확보 - 알파경제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 최대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5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은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한 가운데 2,332명의 찬성표를 얻어 89%의 압도적인 지지로 사업권을 따냈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동 일대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포함하는 대규모 재건축 프로젝트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 최대 규모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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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경제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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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 재개발, 330m 타워 최상층에 로즈우드 유치 발표 - 알파경제

[알파경제=(고베)우소연 특파원]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도쿄 미나토구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인 ‘롯폰기 5초메 서 프로젝트’ 최상층에 홍콩의 고급 호텔 브랜드 로즈우드가 들어선다. 모리 빌딩과 스미토모 부동산 (8830 JP)은 2030 회계연도 이후 개업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일본내외 부유층 수요를 겨냥한 구상이다. 메인 타워는 높이 약 330미터로 계획돼 있으며, 최상층에는 약 200개 객실과 레스토랑, 연회장, 스파가 들어선다. 이벤트 홀과 회의 시설과도 연계해 국제 회의장 기능을 갖추는 방안도 담겼다. 로즈우드는 올해 3월 오키나와현 미야코지마시를 통해 일본에 진출했으며, 도쿄도 내 개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폰기 5초메 서쪽’은 약 10만㎡ 부지에 2개의 타워 빌딩과 인공 지반 숲을 조성하는 대규모 복합 개발이다. 롯폰기역과 바로 연결되고, 모리 빌딩이 운영하는 롯폰기 힐스와도 인접해 있다. 2023년 문을 연 아자부다이 힐스보다 규모가 더 클 것으로 예상돼 도내 핵심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건설비 상승과 인력 부족의 영향으로, 당초 2030년으로 잡았던 준공 일정은 늦춰질 전망이다. 관계자들은 사업 계획을 조정하며 일정과 공사 여건을 함께 살피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니케이)에 의하면 도쿄 미나토구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인 ‘롯폰기 5초메 서 프로젝트’ 최상층에 홍콩의 고급 호텔 브랜드 로즈우드가...

알파경제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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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정비형 재개발 규제 완화..용적률 최대 1.2배 - 알파경제

[알파경제 = 박남숙 기자] 서울시가 준주거·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의 용적률 제한을 완화하며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나선다. 21일 서울시는 사업성이 낮아 정체됐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3차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앞서 추진된 1·2차 규제혁신에 이은 추가 완화책으로 사업성 개선과 추진동력 확보를 통해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시는 그간 제한적으로 운영했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이번 개선안을 통해 최대 1.2배로 완화한다. 최대 법적상한용적률은 각각 준주거지역 600%, 근린상업지역 1080%, 일반상업지역 1560% 등이다. 기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지구·구역별로 다르게 적용되던 용적률 체계는 '기준·허용·상한 용적률'로 일원화된다. 허용용적률은 조례용적률의 1.1배로 일괄 적용되며 녹지생태공간 조성, 저출산·고령화 대응 시설, 보행가로 활성화 등 변화하는 주거 환경을 반영한 인센티브 항목이 포함된다. 높이 규제도 완화된다. 도심은 높이 제한 없이 광역중심은 150m, 지역중심은 130m를 기준으로 차등 적용한다. 공공시설 제공이나 지역 특성을 고려해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해 추가 조정도 가능하다. 이번 개선안은 이달 14일 이전 준공인가를 신청하지 않은 사업장에 적용된다. 신규 사업뿐 아니라 기존 사업도 계획 변경 시 해당...

알파경제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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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천호 A1-1 시공사 선정…공공재개발 최초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적용 - 알파경제

[알파경제=김영택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대우건설은 공공재개발 사업지로는 처음으로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SUMMIT)’을 적용한다. 단지명은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로 확정됐으며, 이는 세 개의 상징적 주동과 한강 조망의 가치를 결합한 명칭이다.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대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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