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 압구정5구역, 신반포19ㆍ25차 ‘빅 매치’ 예고…30일 ‘판가름’ - 대한경제
기사 프리뷰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이번 주에는 1군 건설사들의 빅 매치로 관심을 끌고 있는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ㆍ25차 재건축 시공사가 결정된다. 총회= 먼저 압구정5구역(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 5)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이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한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를 대상으로 조합원 투표에 부쳐, 다득표한 건설사를 시공사로 선정할 예정이다. 압구정5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90번지 일대로, 1977~1978년 준공된 압구정 한양1ㆍ2차아파트로 이뤄졌다. 모두 1232가구 규모다. 재건축으로 지하 5층~지상 최고 68층 아파트 8개동 1397가구로 탈바꿈한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1조4960억원(3.3㎡당 1240만원)이다. 이날 서울 서초구에서는 신반포19ㆍ25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선정총회를 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를 대상으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하고, 역시 더 많은 표를 얻은 건설사를 시공사로 선정한다. 이곳은 잠원동 61-1번지 일대로, 신반포19ㆍ25차를 비롯해 나홀로 아파트인 한신진일빌라트와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7개동 아파트 61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예정 공사비는 4434억원(3.3㎡당 1010만원)으로 책정됐다. 같은 날 경기 용인과 군포에서 각각 수지 삼성4차아파트 재건축, 금정4구역 재개발...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