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실 무소속 강남구의원 후보, 압구정 현대아파트 재건축 회의장서 ‘실향민 표심’ 공략 - TV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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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변윤수 기자] 홍명실 무소속 강남구의원 후보(나선거구: 청담동·압구정동)가 5월 25일 압구정 현대아파트 재건축 2차 회의장을 방문해 대대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약 2,000여 명의 주민이 몰려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홍 후보는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홍 후보는 이 자리에서 "이번 선거에서 구의원으로 당선된다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청담동과 압구정동의 재건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치 신인으로서 첫 출마를 선언한 홍 후보에 대한 현장 반응은 뜨거웠다. 회의에 참석한 수많은 주민들이 홍 후보의 명함을 먼저 요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현장에서는 "기존 구의원들이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다"는 기성 정치권을 향한 불만과 함께 새로운 인물에 대한 기대감이 흘러나왔다. 홍 후보는 "이 지역에는 실향민 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계신다"며 "실향민 여러분께서 같은 아픔과 유대를 공유하는 저를 믿고 찍어주신다면 당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자신감을 비쳤다. 이어 "태영호 전 국회의원이 이 지역에서 당선될 수 있었던 배경도 이와 같다"며 실향민 표심의 결집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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