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발암물질인데…과천지역 재건축 단지 석면 철거 '불안감' - v.daum.net

재건축 뉴스 실거래가 보기
v.daum.net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건축사업이 추진 중인 과천 주공아파트 5단지가 석면 철거 과정에서 안전 규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5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과천 주공5단지는 과천시 별양동 6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로 총 1천242가구의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석면 철거작업은 2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시공은 A건설이 맡고 있다. 그러나 최근 해당 현장에서 근무했던 작업자 B씨는 석면 철거 과정에서 관련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B씨는 “석면 철거 작업 시에는 석면가루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폐석면 보관 장소와 작업 공간을 비닐 등으로 완전히 밀폐·보양해야 하는데 현장에서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일부 구간에서 규정을 지키지 않은 채 작업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폐석면을 일반 폐기물과 함께 보관하거나 보관창고 및 작업구간을 규정에 맞게 보양하지 않은 사례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더욱이 해당 현장은 시민감시단 점검 과정에서도 문제점이 드러났다. 2월21일 현장점검에서는 바닥 보양 비닐 부착 위치 규정 미준수, 천장 보양 상태 유지 미흡, 일부 음압기 미작동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됐...

Original Source v.daum.net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