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반도체·재건축…닮은 듯 다른 경기지사 공약 경쟁 [6·3 선거 풍향계]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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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방 권력 재편을 넘어 국정 운영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도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투데이는 선거운동 기간 주요 격전지 현장을 직접 찾아 후보들의 유세 전략과 시민 반응, 지역별 핵심 이슈를 집중 점검한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왼쪽)와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뉴시스 사진 편집) 6·3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가 GTX와 반도체, 재건축, 청년 일자리 등을 핵심 의제로 내세우며 정책 경쟁에 나서고 있다. 두 후보 모두 교통망 확충과 첨단산업 육성, 1기 신도시 정비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세부 해법과 정책 우선순위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추 후보는 공공주택과 돌봄, 교통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전면에 배치했고 양 후보는 인공지능(AI)·반도체와 기업 유치, 산업 인프라 확대 등을 앞세워 성장 전략에 무게를 싣고 있다. 추 후보는 25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선거캠프에서 ‘안심주거·규제개혁·든든청년’ 종합 공약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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