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1.2동 재개발, 16년 만에 사업시행인가 완료 - 인천일보

재개발 뉴스
인천일보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인천시 동구 송림1.2동 구역 재개발조합이 조합설립 16년 만에 사업시행계획(변경) 인가를 마무리했다. 조합은 2030년 말 입주를 목표로 관리처분계획 인가와 철거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9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유해갑 송림1.2동 구역재개발조합장은 “지난 19일 사업시행계획(변경) 인가를 얻었다”며 “건물 철거 전 단계인 석면 해체 작업을 오는 8월께 마무리할 계획이다”라고 26일 밝혔다. 구역면적 16만538.1㎡인 송림1.2동구역 재개발사업구역(연면적 50만5371.31㎡)에 최고 45층 아파트 20개 동 2992세대가 들어선다. 시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맡아 ‘힐스테이트’ 브랜드로 짓는다. 착공은 철거가 끝나는 2027년 9월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 전에 공사비 협상 등을 바탕으로 세운 관리처분계획에 대한 관할청(제물포구)의 인가를 받을 방침이다. 송림1.2동구역 재개발사업은 2010년 조합설립 이래 일반 재개발→ 뉴스테이→ 일반 재개발 등으로 사업방식이 바뀌면서 속도를 내지 못했다. 유해갑 조합장이 2024년 8월 취임하면서 제 영향평가 통합심의와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각 5개월 만에 해결했다. 유 조합장은 “사업시행변경인가로 사업의 안정성과 추진 동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신속하고 투명한 사업 진행으로 제물포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주거 중심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Original Source 인천일보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