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압구정 4구역 건설사에 삼성물산 확정...'2.1조' 초대형 재건축 수주 달성 - 글로벌경제신문
3줄 핵심 요약
-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압구정고교 체육관에서 열린 조합 총회를 통해 건설사로 삼성물산을 최종 확정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 해당 건설사는 이번 사업에 단독으로 입찰, 조합원 1337명 가운데 투표에 참여한 716명으로부터 626표를 획득해 87.4% 득표율로 건설사로 최종 확정됐다.
- 이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현대 8차를 비롯, 한양 3·4·6차 단지를 통합하는 사업이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압구정고교 체육관에서 열린 조합 총회를 통해 건설사로 삼성물산을 최종 확정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해당 건설사는 이번 사업에 단독으로 입찰, 조합원 1337명 가운데 투표에 참여한 716명으로부터 626표를 획득해 87.4% 득표율로 건설사로 최종 확정됐다. 이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현대 8차를 비롯, 한양 3·4·6차 단지를 통합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8개 동 규모로 모두 1662세대를 비롯,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삼성물산은 안정적인 사업비 조달을 위해 신한, KB국민 등 국내 주요 시중은행을 비롯, 증권사를 비롯한 모두 18개 금융기관과 협업 체계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조합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사업 전반의 안정적이고 빠른 추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자명 이승원 기자 입력 2026.05.24 15:03 SNS 기사보내기 Email Share Scrap Print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지 항공 촬영 사진. 사진제공=삼성물산 서울 강남구 압구정 4구역 건설사로 삼성물산이 최종 확정됐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압구정고교 체육관에서 열린 조합 총회를 통해 건설사로 삼성물산을 최종 확정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해당 건설사는 이번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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