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재건축 수주전 참전 - 국토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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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매일=백지선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수주전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영국의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 조경가 피터 워커의 PWP와 손잡고 단지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압구정의 가치를 구현하겠다는 목표 아래 한강 조망과 외관, 커뮤니티를 핵심으로 제안서를 꾸렸다. 삼성물산은 조합원 전 세대에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도록 외관과 창호 설계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조망 분석 솔루션 CYCLOPS를 통해 주동 배치를 정했고, 저층부에는 최대 15m 높이의 하이 필로티를 적용했다. 거실 기둥을 없앤 프레임 없는 광폭 창호와 ‘라운드 코너 아이맥스 윈도우’도 도입해 세대당 평균 20.5m의 270도 파노라마 한강 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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