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4단지 조합설립인가 완료… 시공사 선정 공고 7월 조준 -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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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4단지(위)와 3단지(아래) 전경.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들이 재건축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6단지와 8단지에 이어 4단지도 조합 설립을 완료 했다. 4단지 조합은 오는 7월 중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연내 함께할 파트너 지정을 완료 한다는 구상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4단지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21일자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번 인가에 앞서 지난달 4일 조합설립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이달 4일 양천구청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4단지 재건축 조합 측은 “지난해 11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약 6개월 만에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셈이다. 이는 다른 단지와 비교해 상당히 빠른 속도”라고 설명했다. 4단지 재건축 조합은 이 기세를 몰아 연내 시공사 선정까지 마치겠다는 복안이다. 당장 오는 7월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애초 다음달 중 관련 공고를 낼 계획이었지만, 양천구청 권고에 따라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통합심의를 먼저 진행하기로 한 것. 때문에 통합심의를 7월 초에 접수 후 가장 빠른 일정으로 시공사 선정 공고 시점을 잡았다 는 설명이다. 이후 총회를 열고, 올 4분기 중 담당 시공사 지정을 완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목동 4단지는 서울 양천구 목동 904일대에 위치한 최고 20층, 1382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재건축 후에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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