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김윤덕, 용산공원은 ‘평행선’…“재개발 용적률 1.2배 전향 검토” - 주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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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핵심 요약
- [주간한국 강민혜 기자] 정부와 서울시가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놓고 두 번째 협상 테이블에 앉았지만 핵심 쟁점인 용산공원 개발 여부에서는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 다만 시가 요구한 재개발 용적률 규제 완화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하면서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에서는 일부 접점을 확인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은 용산공원 대신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를 이전해 최대 1만 3000가구 규모의 청년 주거와 첨단산업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공식 제안했다.
[주간한국 강민혜 기자] 정부와 서울시가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놓고 두 번째 협상 테이블에 앉았지만 핵심 쟁점인 용산공원 개발 여부에서는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다만 시가 요구한 재개발 용적률 규제 완화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전향적으로 검토하면서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에서는 일부 접점을 확인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용산공원 대신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를 이전해 최대 1만 3000가구 규모의 청년 주거와 첨단산업시설을 조성하는 방안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공식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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