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대전 둔산·법동지구 내 3개 구역(총 7,797가구)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최종 선정한 15일 오후 선도지구 대상지에 포함된 대전 서구 둔산동 공작한양아파트 단지에 선정을 염원하며 주민들이 걸어둔 현수막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이번 지정으로 대전은 부산에 이어 지방 광역자치단체 중 두 번째로 선도지구를 확정하게 됐으며 선정된 구역들은 용적률 상향과 안전진단 완화 등 특별법상 특례를 적용받아 올해 말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재
엑스포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는 8일 대전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코아에서 설계사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1일 설계사 선정 입찰공고를 게시한 데 이어 기준 안내 등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둔산지구 정비사업과 원도심 미분양 적체 등 대전지역 부동산 현안을 둘러싼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들의 관련 공약이 여전히 선언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다. 청년·고령층 주택 공급과 재건축 지원 방향은 제시됐지만, 정작 사업성 악화와 공사비 갈등, 미분양 적체 등 실제 시장 문제를 풀 세부 해법은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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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도시 정체성 완성을 위한 세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재개발·재건축으로 도시 외형이 바뀌는 과정에서 생활 인프라와 문화·교육 기반을 함께 채워 중구의 정체성을 다시 세우겠다는 게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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