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25일 서천특화시장을 방문,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 지원 유세를 진행하고, 시장 재건축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했다. 정 대표는 서천특화시장에 도착해 주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서천특화시장은 서천 경제의 심장"이라며 "더불어민주당과 유승광 후보가 함께 서천특화시장 조속 재건축을 확실히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정 대표는 재건축 지연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인들을 만나 "상인 여러분이 더 이상 임시시장 생활로 고통받지 않도록 공사 재개와 조기 준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재건축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행정 공백과 책임 떠넘기기로 민생이 희생돼서는 안된다"며 "도지사, 군수, 당이 함께 참여하는 상설 점검 체계를 만들어 공사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은 단순한 시설 복구가 아니라 서천 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군수가 되면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을 군정 1순위 현안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 대표는 재건축 지연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상인들을 만나 "상인 여러분이 더 이상 임시시장 생활로 고통받지 않도록 공사 재개와 조기 준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재건축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행정 공백과 책임 떠넘기기로 민생이 희생돼서는 안된다"며 "도지사, 군...
둔산지구 정비사업과 원도심 미분양 적체 등 대전지역 부동산 현안을 둘러싼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들의 관련 공약이 여전히 선언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다. 청년·고령층 주택 공급과 재건축 지원 방향은 제시됐지만, 정작 사업성 악화와 공사비 갈등, 미분양 적체 등 실제 시장 문제를 풀 세부 해법은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5일 각 대전시장 후보들의 건설·부동산 관련 공약을 보면, 먼저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청년주택 5000호 공급과 둔산지구 노후 아파트 '탄소중립 신도시' 재건축 지원, 중구 7개 권역(중촌·목동, 용두·선화, 은행·대흥, 문창·대사·부사, 석교·호동, 유천·태평, 문화-산성·사정) 생활권 정비 및 재건축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특히 서구에서는 갈마동 뉴빌리지 사업과 둔산·갈마 노후아파트 친환경 재건축 추진 및 용적률 상향 등을 제시했고, 동구에서는 흥도2·시영아파트 재건축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는 '대전형 시니어주택' 2500호 공급 계획을 내놨다. 동구 선량지구와 갑천 친수구역 등 5개 권역에 고령층 대상 공공형 주거시설을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이와 함께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지원 확대와 둔산신도시 재정비 및 재개발 지원 방안 마련, 도마·변동 재건축 적극 지원, 노후 주거지 정비 확대 등 정비사업 관련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패스트트랙과 통합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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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도시 정체성 완성을 위한 세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재개발·재건축으로 도시 외형이 바뀌는 과정에서 생활 인프라와 문화·교육 기반을 함께 채워 중구의 정체성을 다시 세우겠다는 게 골자다. 공약의 축은 맞춤형 도시정비와 지도 기반 도시정보 플랫폼 확대, 문화·예술 및 평생교육 예산 확충이다. 그는 주민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도시정비를 통해 기존 40여 곳에 이르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도심 생활 인프라까지 보완하겠다고 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추진 지역의 정주환경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는 만큼 생활권별 주민 수요를 반영한 기반시설 확충에 무게를 뒀다. 대전시와 정책 협의를 강화해 사업 추진 전 주민 필수 기반시설이 먼저 마련될 수 있도록 하고 구 차원에서도 부족한 시설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도시 변화에 대한 정보 접근성도 높인다. 김 후보는 주민들이 구의 도시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 기반 도시 개발·재난안전 플랫폼을 확대하기로 했다. 재개발·재건축 추진 현황 등 주민 관심 정보를 더해 도시 변화 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조합원이 부담해야 하는 추정분담금 문제도 공약에 포함됐다. 그는 대전시와 협력해 추정분담금을 조기에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안심 프로세스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문화·예술과 평생교육 분야에는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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