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우형찬, 목동아파트 찾아 주민 간담회…재건축 대책 약속 - guk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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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가 19일 양천구 목동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주민 간담회를 열고 재건축 추진과 주거 대책을 약속했다. 두 후보는 목동아파트 6단지 일대를 둘러본 후 조합 사무실에서 주민 대표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지자체장 교체기마다 재건축 추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주민들의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주민 대표들은 사업시행단계 행정 절차의 세분화, 분양가 상한제 대책, 토지거래허가제 대응, 목동선 경전철 조기 착공, 재건축 과정의 학교 문제 해결 등을 요구했다. 목동 재건축은 14개 단지 약 2만6,000가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원오 후보는 서울시 직속 '목동아파트 재건축 전담 TF'를 즉시 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문제도 선제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우형찬 후보는 구청장 직속 원스톱지원기구와 정보공개센터를 즉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민간·설계 전문가 영입, 인허가 행정의 원스톱 처리, 공사비 검증 등에도 구청이 적극 개입하겠다고 했다. 목동선 경전철 사업의 조속한 확정도 약속했다. 두 후보는 지자체장 교체와 관계없이 재건축 행정의 연속성과 신속 추진을 약속했다. 정원오 후보는 양천구청 원스톱 기구와 서울시 목동 재건축 전담 TF의 유기적 협력을 강조했다. 정원오·우형찬, 목동아파트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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