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연대 공식 지지' 이기재, 재건축·재개발 실질 진전 평가 - gukj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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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양천발전시민연대가 18일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양천발전시민연대는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이기재 후보가 재건축·재개발, 신정차량기지 이전, 공항소음피해 지원 등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에서 실질적인 진전을 이뤘다고 밝혔다. 또한 이기재 후보의 추진력과 실행력이 양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양천발전시민연대는 목동아파트 14개 단지와 신월시영아파트의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돼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으며, 목동 1~3단지 종상향 문제도 '목동 그린웨이' 방식을 통해 추가 기부채납 없는 해법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던 목동선 사업이 새로운 T자형 노선 안으로 재추진 기반이 마련됐고, 신정차량기지 이전 문제도 김포 이전 및 신정지선 연장과 연계한 현실적 대안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기재 후보는 지난 4년간 멈춰 있던 재건축·재개발과 도시철도 건설의 추진 기반을 다시 세웠다고 밝히며, 이제는 계획과 설계를 실제 실행으로 옮겨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처음부터 방향을 잡고 추진해 온 사람이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천발전시민연대는 2018년 설립된 주민 자발적 활동단체로, 재건축·재개발, 목동선, 차량기지 이전 등 양천구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모아 각계에 전달하며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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