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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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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제주 · 2026.07.16

15층으로 추진되는 제원아파트 재건축, 29층까지 늘어날까? - 미디어제주

[미디어제주 = 고원상 기자] 15층 높이의 규모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던 재원아파트의 높이를 최고 29층까지 높이고, 세대수도 늘리려는 움직임이 추진되고 있다. 16일 제주시에 따르면 제원아파트 재건축조합에서 최근 제주시에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을 신청했다. 제원아파트는 지하1층, 지상5층, 656세대로 1979년 만들어진 제주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 단지다. 만들어진 후 40년 이상이 지나면서 건물의 노후화로 인해 심화됐고, 이에 따라 2014년부터 제원아파트 입주민들을 중심으로 재건축을 위한 준비위원회가 구성돼 재건축이 추진되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2021년 제원아파트의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을 제주도가 고시하면서, 지하 3층, 지상15층, 13개동, 70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만드는 쪽으로 방향이 잡혔다. 다만 재건축조합 측에선 이번 정비구역 변경안을 통해 기존 15층이던 높이를 3개동은 29층으로, 나머지 동은 15층에서 17층 높이로 높이려고 하고 있다. 세대수 역시 기존 700세대애서 759세대로 늘리는 것이 이번 변경안에 담겼다. 제주에서는 1994년 수립된 종합개발계획과 1996년 경관고도 규제계획 등에 따라 도내 주거지역과 상업지역, 공업지역에 모두 267곳의 고도지구가 설정돼 건축물의 고도가 제한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제주시 동지역을 기준으로 주거지역은 고도가 15m에서 최대...

제주MBC · 2026.07.16

제주에 29층 아파트 들어서나? 재건축 시동 - 제주MBC

◀ 앵 커 ▶ 제주 최초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인 제원아파트가 최고 29층 높이로 재건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부터 규제가 완화되자 아파트 높이를 지금보다 두 배로 높이겠다는 건데 추진과정에서 논란도 예상됩니다. 그런데, 최근 재건축조합은 건물 높이를 최고 29층까지 높이겠다는 정비계획 변경안을 제주시에 제출했습니다. 주민들은 아파트가 50년 가까이 되면서 건물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여서 하루 빨리 재건축을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INT ▶ 고광욱 / 제원아파트 주민 "배관이 녹슬다보니까 녹물이 나오는 게 심하고요. 주변이 많이 노후화되어 있기 때문에 많이 낙후되어 있어요. 그래서 주변 상권이라든가 우범지역으로 되어있는 슬럼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 제주시는 다음달 3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이같은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엽니다. 이후 경관심의와 도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심의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최근 노형동 세기 1차 아파트가 24층으로 재건축 심의를 통과했고 또다른 고층 아파트도 잇따라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다일보 · 2026.06.28

‘제주 최대’ 이도주공1단지 재건축 높이고 늘린다 - 삼다일보

제주도내 재건축 최대 규모인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의 높이가 더 높아지고 분양 세대수도 늘어난다. 제주시는 오는 7월 1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이도주공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 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축 동수는 14개 동으로 종전 계획과 같지만, 층수가 지하 4층·지상 14층에서 지하 4층·지상 17층으로 늘었다. 용적률과 높이가 완화되면서 공급 규모도 기존 886세대에서 998세대로 총 112세대가 추가됐다. 조합원 분양 529세대, 일반 분양 469세대로 추가된 112세대 모두 일반 분양에 더해졌다. 부지 면적(4만 5788.2㎡)이나 공급 세대 모두 제주에서 추진되는 아파트 재건축 사업 중 가장 크다.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 사항을 검토해 앞으로 열릴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관련 추진 절차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성협 제주시 주택과장은 “주민설명회로 변경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며 “이를 검토,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경제 · 2026.06.15

DL이앤씨, 목동6단지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 문열어 - 한국경제

DL이앤씨가 제주에서 55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DL이앤씨는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주 울산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남광토건이 새롭게 리뉴얼한 주택브랜드 '하우스토리(HAUSTORY)'를 앞세워 재건축 수주전에 나선다. 남광토건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 현대건설이 사업비 약 1조5000억원 규모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정비 사업에서는 삼성물산이 시공권... DL이앤씨, 목동6단지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 문열어 입력 2026.06.16 07:44 수정 2026.06.16 07: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DL이앤씨가 조성한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 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 공식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대상 설명에 나섰다. DL이앤씨는 앞서 목동6단지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얻었했다.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 예정이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 조합에 제안한 ‘아크로 목동리젠시’의 홍보관을 오목교역 인근에 개관했다고 15일 밝혔다....

제민일보 · 2026.06.14

노형동 세기1차아파트 고도완화 후 첫 재건축 - 제민일보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한 세기1차아파트가 24층 규모로 재건축이 추진된다. 이는 제주에서 고도 제한이 완화된 후 첫 사례다. 14일 제주도에 따르면 세기1차 아파트 재건축 설계 변경 건이 최근 조건부동의로 도건축위원회를 통과했다. 세기1차아파트는 1991년 준공된 7층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2022년 8월 재건축 조합이 설립되면서 재건축을 추진해왔다. 당초 지상 11층, 지하 3층에 108세대 규모로 재건축이 추진됐지만 지난해 고도 제한 완화 등의 내용이 담긴 제주도 도시계획조례가 개정되면서 재설계가 이뤄졌다. 도시계획조례 개정에 따라 일반상업지구에는 최고 160m(40층), 준거주지역은 최고 90m(30층), 일반주거지역은 최고 75m(25층) 높이까지 건축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준주거지역에 위치한 세기1차아파트도 기존 설계를 지상 24층에 높이 75m, 지하 4층 2개동 규모로 변경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준주거지역은 최고 90m에 30층까지 건축이 가능하지만 75m에 24층으로 제한한 것은 최고 높이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용적률을 상한까지 적용하고 공공기여가 필요함에 따라 최고 높이를 일부 완화한 것으로 보인다. 신축 건물의 경우 행정시가 추진하는 고도관리계획 재정비가 마무리되는 내년부터 고도완화가 적용되지만 이번 사업의 경우 소규모 재건축에 해당 됨에 따라 바로 고도 완화가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