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지방선거 후보들, 둔산권 노후계획도시정비 재건축 신속 추진 한 목소리 - v.daum.net
27일 6·3 지방선거 출마자와 각 정당 선거캠프에 따르면 대전시장과 대전 서구청장 출마자들은 둔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자치구별 공약을 발표하면서, 서구의 핵심 과제로 둔산 재건축 지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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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6·3 지방선거 출마자와 각 정당 선거캠프에 따르면 대전시장과 대전 서구청장 출마자들은 둔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자치구별 공약을 발표하면서, 서구의 핵심 과제로 둔산 재건축 지원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26일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캠프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구 후보자 공동공약 발표 행사에서 “서구는 대전의 심장”이라며 “허태정 후보와 함께 대전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구민의 일상이 곧 소득이 되는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며 “주민자치와 환경, 돌봄, 공익활동 등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지역화폐로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는 22일 서구 월평동 선거사무소에서 부동산·도시계획 분야 교수 및 전문가들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문학 캠프 제공 "그때 그 마음 그대로"…충주서 이어진 30년 사제의 시간 천안 정치지형 균열…민주당 인사 보수행 “AI부터 행정통합·축사악취까지”…김태흠, 기자들 질문에 충남 현안 총망라 답변 충남 금산군, ‘문활가자, 동행 콘서트’ 개최 "조용한 봉사로 민심 속으
전 후보 선거사무소는 22일 대전 서구 월평동 선거사무소에서 부동산·도시계획 분야 교수와 전문가들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열고 서구 도시개발 방향과 주거 정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둔산권 재건축과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재개발,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 도시철도 연계 교통망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서구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구체적인 도시개발 및 주거 정책 구상을 밝혔다. 과거의 단순 외형 확장식 건설에서 벗어나 주민의 삶과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구상이다.
[충남일보 이연지 기자] 6·3 지방선거 대전 서구청장 후보자들이 둔산지구 재건축, 글로벌 어학당 설립, 햇빛연금 추진 등을 놓고 대립했다. 대전MBC가 지난 18일 주최한 서구청장 후보자 토론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전문학, 국민의힘 서철모, 조국혁신당 유지곤 후보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