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성수3지구에 ‘상가 특화단지’ 추진 - 헤럴드경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권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3지구(성수3지구)에 ‘상가 특화단지’를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칫 공실로 남을 수 있는 아파트 상가에 각종 유명 브랜드를 입점시켜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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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권 확보를 위해 힘쓰고 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3지구(성수3지구)에 ‘상가 특화단지’를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칫 공실로 남을 수 있는 아파트 상가에 각종 유명 브랜드를 입점시켜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재개발 시장에서 강남 자산가들의 투자 방식이 일반 투자자들과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현재 시세나 단기 가격 상승에 집중하기보다
"부동산 시장이 조정 국면을 이어가는 가운데 자산가들의 관심이 재개발 시장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일반 투자자들이 신축 아파트나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두는 것과 달리, 자산가들은 미래 가치가 반영되지 않은 재개발 구역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고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 강남구 청담삼익아파트 재건축조합이 롯데건설이 시공한 하이엔드 주거 단지 ‘청담 르엘’의 보류지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공개경쟁입찰은 지난 19일 새 조합장 취임 이후 처음 추진되는 보류지 매각이다.
【 청년일보 】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지난 5월 9일자로 종료되면서 재개발 구역 내 빌라를 보유한 자산가들이 채무를 넘기는 '부담부증여' 대신 '순수증여' 방식으로 선회하는 양상이다. 양도세 중과세율 부활로 부담부증여의 실익이 사라지자, 시가 산정이 어려운 빌라의 특성을 활용해 증여세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