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의 부동산수첩] 재개발·재건축 속도전, 먼저 흔드는 건 집값보다 전월세 - NBN미디어
선거가 끝나자 서울 부동산의 시간이 다시 빨라지고 있다. 이제 행정은 성과를 보여줘야 하고, 자치구는 개발을 밀어야 하며, 서울시는 공급 부족에 대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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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끝나자 서울 부동산의 시간이 다시 빨라지고 있다. 이제 행정은 성과를 보여줘야 하고, 자치구는 개발을 밀어야 하며, 서울시는 공급 부족에 대한 답을 내놓아야 한다.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지금 가장 무겁게 봐야 할 변화는 강남의 신고가가 아니다. 2030세대가 강남권, 강북권 재개발 빌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이는 단순히 젊은 층이 싼 주택을 찾는 현상이 아니다.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재개발이 다시 전면으로 올라오고 있다. 적은 초기 투자금으로 서울 신축 아파트 입주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