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힘든 빌라촌 … 도심복합개발 만나 대단지 변신 - 매일경제
서울 정비사업 사각지대였던역세권 주변 노후 빌라촌 개발용적률도 최대 700% 적용사업성 높아지며 관심 쑥잠실·천호·석관 등 설명회서울시 내달 운영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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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비사업 사각지대였던역세권 주변 노후 빌라촌 개발용적률도 최대 700% 적용사업성 높아지며 관심 쑥잠실·천호·석관 등 설명회서울시 내달 운영안 공개
노후 빌라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선택지는 크게 두 가지다.
서울시가 모아타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규제를 완화한다.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해서다.
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열린 주택정책소통관 집들이 및 소통의 날 행사에서 모아주택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뉴스1] 서울시가 모아타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규제를 완화한다.
서용산 노후 빌라촌, 2743가구 대단지로 원효로1가 재개발 본궤도 조합설립 동의율 75.3% 확보 남영역·효창공원앞역 사이 역세권 내년 초 시공자 선정 총회 추진
복잡한 규제와 지지부진한 행정 절차로 수년째 발목이 잡혀 있던 인천 남동구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강력한 돌파구가 마련됐다. 아파트 단지에는 행정 지원을 집중해 속도를 높이고, 전면 개발이 어려운 빌라촌에는 국비 예산을 유치해 인프라를 확충하는 이른바 '투트랙(Two-Track) 주거 혁신' 공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복잡한 규제와 지지부진한 행정 절차로 수년째 발목이 잡혀 있던 인천 남동구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강력한 돌파구가 마련됐다. 아파트 단지에는 행정 지원을 집중해 속도를 높이고, 전면 개발이 어려운 빌라촌에는 국비 예산을 유치해 인프라를 확충하는 이른바 '투트랙(Two-Track) 주거 혁신' 공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박종효 국민의힘 남동구청장 후보가 남동구 원도심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투트랙 주거 혁신 방안을 내놓았다. 박종효 후보는 26일, 남동구의 아파트 단지에는 행정 지원을 집중해 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빌라·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지역에는 국비 예산을 활용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로드맵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