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짜오베트남 · 2026.07.15
hanyoungmin 39분 ago 뉴스 , 데일리 뉴스 Leave a comment 1 Views 호찌민(Hồ Chí Minh)시 떤선녓(Tân Sơn Nhất) 국제공항의 국내선 제1터미널(T1)을 전면 재건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처리 능력을 넓히고 공항 내 연결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롱탄(Long Thành) 공항 개항에 따른 항공편 재배치를 앞두고 추진된다. 베트남의 모든 상업 공항을 운영하는 베트남공항공사(ACV)는 T1과 주차 시설, 또 다른 국내선 터미널인 제3터미널(T3)을 잇는 지하 터널을 포함한 개선안을 제안했다. 동나이(Đồng Nai)시에 있어 40㎞ 떨어진 롱탄국제공항이 올해 하반기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두 공항 간 여객 수요를 재분배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떤선녓에는 현재 터미널이 3개 있다. 국내선 T1과 국제선 제2터미널(T2)은 나란히 서 있으며 떤선호아(Tân Sơn Hòa)동 쯔엉선(Trường Sơn) 거리의 주 출입구를 함께 쓴다. T3는 약 1㎞ 떨어진 곳에 있으며 1년 넘게 운영되고 있다. 면적 4만1천㎡ 가까이에 연간 설계 처리 능력이 약 1천500만 명(하루 약 4만1천 명)인 T1은 현재 주로 비엣젯항공(Vietjet Air)이 쓴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과 선푸꾸옥항공(Sun PhuQuoc Airways), 퍼시픽항공(Pacific Airlin...
인사이드비나 · 2026.07.15
베트남 남부 거점 공항인 호치민시의 떤선녓(Tan Son Nhat) 국제공항의 국내선 전용 제1여객터미널의 전면 재건축 계획이 검토되고 있다. 공항 당국에 따르면, 이는 오는 12월 롱탄(Long Thanh) 국제공항이 개항을 앞둔 가운데, 원활한 운항편 이전과 함께 국내선 터미널 간 연결성 개선을 위한 조치다. 베트남 전역 22개 공항을 운영 중인 베트남공항공사(ACV)는 최근 1터미널의 전면 재건축을 골자로 한 증개축 사업계획안을 유관 기관에 제출했다. 이번 계획에는 1터미널과 주차시설, 3터미널과 지하터널 연결계획 등이 함께 포함됐다. 이에 대해 ACV는 “1터미널은 오랜 시간 운영되며 상당수 기반 시설이 노후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내부 구조와 기술적 측면에서도 현재의 운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전면 재건축을 통해 터미널 여객 수용 능력을 확대하고, 현대적 스마트공항 설비를 도입함으로써 향후 장기적으로 국내선 항공 허브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떤선녓국제공항은 현재 국내선 1·3터미널, 국제선 2터미널 등 총 3개의 여객터미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1터미널과 2터미널은 나란히 인접해 있으며, 쯔엉선길(Truong Son)을 통해 진출입구를 공유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4월 개장한 3터미널은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썬푸꾸옥항공(Sun PhuQuoc Airways...
아주경제 · 2026.07.13
호찌민 떤선녓 국제공항의 기존 국내선 터미널인 제1터미널(T1)을 전면 재건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인근의 롱탄공항 개항을 앞두고 두 공항의 역할을 나누는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떤선녓 공항 내부에서는 낡은 시설과 분리된 터미널 동선을 다시 짜는 작업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13일(현지 시각) 베트남 VnExpress 등 현지 매체를 종합하면 베트남공항공사(ACV)는 떤선녓 공항 T1과 T2의 개선 방안을 예비 단계에서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T1 재건축과 T1~T3 연결 통로 구축 방안도 검토 대상에 포함했다. 다만 ACV는 관련 계획이 아직 초기 검토 단계이며 기존 터미널 철거 여부나 공사 착수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T1은 장기간 운영으로 시설과 동선 모두 한계에 다다른 상태다. 이 터미널은 1963~1964년 건설된 뒤 여러 차례 증축과 보수를 거쳐 현재 면적은 약 4만1000㎡다. 수용 능력은 연간 약 1500만명 수준이며, 하루 평균 4만1000명가량을 처리할 수 있다. T3가 운영되기 전에는 T1에 승객이 집중되면서 혼잡이 반복됐다. 명절 등 성수기에는 하루 이용객이 10만명에 육박해 체크인 카운터, 보안검색 구역, 승하차 구역에서 병목이 발생했다. 이에 ACV는 T1의 설비와 공간 배치가 장기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보고 단계적 보수보다 전체적인 재건축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기사 베트남 투자판 다시 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