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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8단지”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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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9

목동8단지, 내달 24일까지 환경영향평가 공람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가 내달 214일까지 환경영향평가 공람을 진행한다. 앞으로 최고 49층 아파트 1,847세대로 재탄생된다. 구는 목동8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암에 대해 내달 25일까지 주민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5일 공고했다. 또 7월 6일 오후 4시 30분 신정6동 자치회관에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신정동 314번지 일대 목동8단지는 면적이 8만6,782.6㎡로 대지면적은 6만8,532.6㎡다. 여기에 건폐율 19.34% 및 용적률 299.98%를 적용해 지하4~지상49층 아파트 1,87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지난 2020년 7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목동8단지는 이듬해 3월 1차 정밀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이후 2023년 2월 조건부 재건축으로 안전진단 문턱을 넘었다. 같은 해 7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접수했고, 9월에 정비구역 지정 입안 제안이 이뤄졌다. 지난해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올해 6월 통합심의를 접수하고 환경영향평가서가 제출됐다. 이르면 내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2029년 이주·철거를 거쳐 2033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5호선 목동역과 오목교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2호선 양천구청역도 멀지 않다. 주변에 서정초, 목동초, 양목초, 신서초, 목동중, 진명여고, 신서고 등이 있다. 안양천을 비롯해 양...

핀포인트뉴스 · 2026.06.19

목동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30조원 시장 놓고 대형 건설사 총출동 - 핀포인트뉴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단계에 진입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총 공사비만 약 30조원에 달하는 서울 최대 규모 정비사업지인 만큼 건설사들은 브랜드와 설계, 금융지원 조건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최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목동10단지는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0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예정 공사비는 2조6135억원에 달한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23일 열리며 입찰 마감은 8월 10일이다. 컨소시엄 참여는 허용되지 않는다. 목동 재건축 수주전은 이미 막이 오른 상태다. 목동6단지는 지난 2월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으며, DL이앤씨가 두 차례 입찰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조합은 오는 27일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다른 단지들도 속도를 내고 있다. 목동13단지는 지난 18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내고 수주전에 돌입했다. 기존 2280가구를 최고 49층, 3852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예정 공사비는 3.3㎡(1평)당 980만원, 입찰보증금은 900억원이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동8단지 역시 최근 서울시에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신청하며...

머니투데이 · 2026.06.18

'30조' 목동 재건축 수주전 막올랐다…대형 건설사간 각축전 예고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서울 최대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수주전의 막이 올랐다. 총 사업비만 30조원 안팎으로 추산되는 초대형 재건축 사업이 줄줄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간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브랜드 타운 조성 기회인 만큼 공사비와 금융조건, 설계안 등 최상의 조건을 내건 건설사들의 자존심 싸움이 이어 전망이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8단지(목동8단지 재건축조합)는 지난 17일 서울시에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신청했다. 목동8단지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4번지 일대 기존 1352가구를 최고 49층, 1881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계획대로 추진되면 기존보다 529가구가 늘어난다. 조합은 통합심의와 함께 시공사 입찰 준비를 진행해 7월 중순 이후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목동 일대 재건축은 6단지를 시작으로 시공사 선정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목동6단지는 두 차례 시공사 입찰에 모두 DL이앤씨 (73,900원 ▼5,300 -6.69%) 가 단독 참여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 리젠시'를 제안하고 조합원 홍보전에 나선 상태다. 목동10단지도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내며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15일 시공사 선정 입찰...

서울파이낸스 · 2026.06.09

재건축 발목 잡는 상가 갈등···조합들 '제척' 카드 꺼냈다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최근 도시정비업계와 재건축 시장에서는 상가 소유주와의 협의가 장기간 난항을 겪자, 상가를 정비구역에서 제척한 뒤 추진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공사비 급등과 금융비용 증가가 맞물린 정비사업 환경에서, 상가 협상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여 사업 지연에 따른 매몰비용과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8단지와 여의도 진주아파트는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상가를 정비구역에서 제외했다. 강남권에서도 강남구 대치우성1차·대치쌍용2차, 송파구 잠실우성4차 등이 상가 구역을 배제하는 방식으로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단지 내 상가를 둘러싼 선택이 첨예하게 엇갈리며 진통을 겪는 곳도 있다. 대표적으로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단지 중심부 상가를 제외하는 상가 제척 문제를 두고 심각한 내부 갈등을 겪고 있다. 이처럼 재건축 사업에서 상가가 핵심 갈등 요인으로 떠오른 원인은 일부 상가 소유주들이 재건축 이후 상가 대신 아파트 입주권을 요구하면서 조합과의 입장 차이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요구의 배경에는 최근 수년간 이어진 상가 시장 침체가 자리하고 있다. 상권 위축과 공실 증가로 상가의 수익성이 악화되자, 상가 소유주들 역시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 입주권 확보를 원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