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aum.net · 2026.07.16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수장 빈 2단지, 8월 새 위원장 선출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2단지는 최근 정비사업위원회 새 집행부 구성 절차에 착수했다. 위원장과 감사 후보자 등록 공고를 내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과 선거인명부 1차 확정도 마쳤다. 8월 내 집행부 구성을 마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위원장이 지난달 사임하면서 발생한 집행부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 기존 위원장은 사업 추진에 반대하는 일부 소유주들과의 갈등이 깊어지자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상황에 당초 추진하던 통합심의 준비 일정도 지연됐다. 2단지는 신탁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하나자산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됐다. 현재 통합심의 접수를 위한 토지등소유자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평형별 선호도 조사와 통합심의 추진 방향에 대한 찬반 투표 등을 진행한 상태다. 2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기존 최고 15층, 1640가구 규모의 단지를 최고 49층, 3389가구로 조성할 계획이다. 2단지 시공사 선정 공고는 내년 상반기 나올 전망이다. 시공권은 그간 현대건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여왔지만, 현재는 GS건설과 DL이앤씨,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가 경쟁 구도를...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7.16
목동2단지 전경./사진=나우동인건축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2·3단지가 내홍으로 지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단지는 정비사업위원장이 비상대책위원회와의 갈등 끝에 사임해 집행부 공백이 발생했고, 3단지는 종전자산 평가방식 등 이견으로 대형평형 소유주 동의서 철회가 이어졌다. 두 단지는 각각 새 집행부 구성과 합의안 마련을 통해 사업 정상화에 나선 상태다. ■ 수장 빈 2단지, 8월 새 위원장 선출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2단지는 최근 정비사업위원회 새 집행부 구성 절차에 착수했다. 위원장과 감사 후보자 등록 공고를 내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과 선거인명부 1차 확정도 마쳤다. 8월 내 집행부 구성을 마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위원장이 지난달 사임하면서 발생한 집행부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 기존 위원장은 사업 추진에 반대하는 일부 소유주들과의 갈등이 깊어지자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상황에 당초 추진하던 통합심의 준비 일정도 지연됐다. 2단지는 신탁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 하나자산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됐다. 현재 통합심의 접수를 위한 토지등소유자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평형별 선호도 조사와 통합심의 추진 방향에 대한 찬반 투표 등을 진행한 상태다. 2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기존 최고 15층, 1640가구 규모의 단지를 최고 49층, 3389가구로...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2
목동2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 교통영향평가 협력업체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뉴스핌 · 2026.06.23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3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양천구 목동신시가지2단지(148㎡)로, 34억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13억7000만원(67%) 상승했다. 직전 거래가 직거래로 이뤄진 영향으로 가격 변동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서초구 반포래미안아이파크(93A㎡)는 32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9억1000만원(38%) 올라 상승폭 기준 2위를 기록했다. 2024년 5월 이후 약 2년 1개월 만의 거래로 그 사이 시장 가격 상승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밖에도 송파구 잠실3차한양, 강남구 타워팰리스1차, 성북구 돈암코오롱하늘채 등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돈암코오롱하늘채는 14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7억1000만원(101%) 올라 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2018년 3월 이후 8년여 만의 거래로 장기간 거래 공백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서초구 현대(109㎡)는 17억5500만원에 거래되며...
스마트투데이 · 2026.06.18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사업에서 일전을 벼르고 있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과 DL이앤씨, GS건설이 목동 재건축 수주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하며 조합원 ‘눈도장’ 찍기에 나섰다. 가장 먼저 나선 건 GS건설이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19~31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아파트 브랜드 자이(Xi) 팝업관을 열고 홍보전에 나섰다. 표면상 이유는 양천구 옛 KT사옥 부지에 지은 ‘목동윤슬자이’ 분양을 홍보하기 위해서지만,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재건축에 나서는 목동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 업계서 제기됐다. GS건설은 다음달에 재건축 홍보를 위한 정식 라운지를 목동역 7번 출구 인근에 설치할 계획이다. GS건설은 목동2·4·7·9·12단지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GS건설은 올해 들어 현재까지 송파한양2차(6856억원), 개포우성6차(2154억원), 서초진흥(6793억원) 등 강남권 3개 단지에서 총 1조580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수주액을 달성한 상태다. 압구정 1구역에서도 삼성물산, 현대건설과 경쟁 중이다. GS건설은 이같은 여세를 몰아 서울 최대 규모 정비사업지로 주목 받으며 점점 달아오르고 있는 목동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서도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도 목동 재건축 수주에 사활을 걸고 있다. 지난 16일 목동에 하이엔드 브랜드 홍보관 ‘써...
헤럴드경제 · 2026.05.21
#. 6000세대가 넘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의 재건축 설계사 입찰에는 18개 업체가 참여했다. 일반적으로는 4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해 토지 등 소유자 과반이 출석한 총회에서 출석자 과반의 득표를 받아야 설계사로 선정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지나치게 많은 업체가 몰리면서 과반 득표 업체 자체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됐다. #. 지난 9일 설계사 선정이 마무리된 목동1~14단지 재건축 사업에서는 최소 1400억원 규모의 수주전이 벌어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단지에 따라 많게는 100억원이 넘는 설계권을 따내기 위해 설계사 간 컨소시엄이 구성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목동2단지는 디에이·삼하건축 컨소시엄, 목동5단지는 ANU·삼우건축 컨소시엄이 각각 설계권을 확보했다. 올해 정비사업 규모가 역대 최대인 77조원까지 커지면서 설계사 시장에도 ‘큰 장’이 열렸다. 하반기에는 송파구 등 주요 핵심지에서 재건축 대어 단지들이 설계사 선정에 나서는만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정비사업과 관련한 설계시장 규모는 최대 2조원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설계비는 공사비의 2~3% 수준으로 책정된다. 조합은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이 가격 등을 제시하면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설계사를 최종 선정한다. 설계 분야는 공사 계약과 달리 원가 기준을 적용하기 어렵다. 디자인과 창의성이 핵심 경...
헤럴드경제 · 2026.05.20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 6000세대가 넘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의 재건축 설계사 입찰에는 18개 업체가 참여했다. 일반적으로는 4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해 토지 등 소유자 과반이 출석한 총회에서 출석자 과반의 득표를 받아야 설계사로 선정된다. 하지만 이번에는 지나치게 많은 업체가 몰리면서 과반 득표 업체 자체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됐다. #지난 9일 설계사 선정이 마무리된 목동1~14단지 재건축 사업에서는 최소 1400억원 규모의 수주전이 벌어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단지에 따라 많게는 100억원이 넘는 설계권을 따내기 위해 설계사 간 컨소시엄이 구성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목동2단지는 디에이·삼하건축 컨소시엄, 목동5단지는 ANU·삼우건축 컨소시엄이 각각 설계권을 확보했다. 올해 정비사업 규모가 역대 최대인 77조원까지 커지면서 설계사 시장에도 ‘큰 장’이 열렸다. 하반기에는 송파구 등 주요 핵심지에서 재건축 대어 단지들이 설계사 선정에 나서는만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정비사업과 관련한 설계시장 규모는 최대 2조원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설계비는 공사비의 2~3% 수준으로 책정된다. 조합은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이 가격 등을 제시하면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설계사를 최종 선정한다. 설계 분야는 공사 계약과 달리 원가 기준을 적용하기 어렵다.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