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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로1구역”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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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bon.co.kr · 2026.05.25

3.3㎡ 1370만원, 재건축 분담금 폭탄 - jabon.co.kr

서울 주요 정비사업장의 공사비가 3.3㎡당 1300만 원 선을 넘어섰다. 여의도 목화 아파트가 1370만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고, 압구정·성수 등 강남권 핵심 단지도 1100만 원 이상을 책정했다. 공사비 급등이 조합원 분담금 폭증으로 이어지면서 1기 신도시 재건축마저 흔들리고 있다. 자본시장은 정비사업 동력 약화가 건설업계 수주 구조와 부동산 신용 위험에 미칠 파급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목화 아파트가 최근 시공사 입찰공고에서 3.3㎡당 공사비를 1370만 원으로 책정했다. 종전 최고 기록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2차(1300만 원, 2024년)를 2년 만에 70만 원 끌어올린 수치다. 목화는 재건축을 거쳐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3.3㎡당 1000만 원 공사비는 2024년 처음 등장했다. 용산구 갈월동 남영동업무지구 제2구역과 마포구 도화동 마포로1구역 제10지구가 시공사 선정 초기 단계에서 1000만 원대를 제시한 것이 시작이었다. 올해 들어 1000만 원은 기본선으로 자리 잡았다. 압구정5구역은 1240만 원, 압구정4구역은 1250만 원을 내걸었고 성수지구도 1100만 원을 넘어섰다. 여의도 목화의 1370만 원은 이 흐름의 정점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집계한 건설공사비지수는 3월 기준 134.42를 기록했다.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1년 전 131...

네이트 · 2026.05.25

마포구, 공덕역 앞 재개발 공터에 장미정원 조성 - 네이트

정원이 들어선 곳은 공덕동 255-9번지 일대로, 마포로1구역 제10지구 도시 정비형 재개발사업 공공공지 부지다. 면적은 약 420㎡다. 기존에는 가림막으로 둘러싸인 채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보행 불편을 유발한다는 지적을 받아온 공간이다. 마포구는 올해 3월 건축물 철거 완료 후 가림막을 이전하고 환경 개선 작업에 착수했다. 사계장미 약 3000주, 둥근주목 300여 주, 맥문동 2000여 본을 심어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 흙길에는 야자매트를 깔아 보행 편의를 높였다. 식재된 사계장미는 5월부터 11월까지 반복 개화하는 품종으로, 일반 장미와 달리 봄부터 가을까지 꽃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재 붉은 겹꽃이 만개해 출퇴근길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임시 장미정원은 해당 부지에 공사가 시작될 때까지 운영된다. 마포구는 공사 착공 시 식재된 수목을 인근 공원과 녹지대로 이식해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공덕오거리 교통섬(1685㎡)에는 석가산형 폭포와 연못 등 수경시설이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으로, 폭포와 장미정원이 어우러진 도심 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마포구 관계자는 "재개발 과정에서 생긴 유휴공간을 주민들이 꽃과 쉼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도심 곳곳에 생활 속 작은 정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 2026.05.25

마포구 공덕역 5번 출구 앞 재개발사업 부지 임시 장미정원 조성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마포구는 재개발사업으로 비어있는 공덕역 5번 출구 앞 공덕동 255-9번지 일대에 개발공사 전 한시적으로 임시 장미정원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도심 속 휴식공간을 선사하고 있다. 장미정원이 조성된 일대는 약 420㎡ 규모로, 마포로1구역 제10지구 도시 정비형 재개발사업 공공공지 부지다. 기존에는 가림막으로 둘러싸여 있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상 보행 불편과 안전 문제 우려됐던 공간이었다. 이에 마포구는 올해 3월, 건축물 철거가 완료된 후 존치 중인 가림막을 옮기고 환경개선에 나섰다. 삭막했던 공간에는 사계장미 약 3000주와 둥근주목 300여 주, 맥문동 2000여 본 등을 심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이번에 식재된 사계장미는 한 철만 화려하게 피고 지는 일반 장미와 달리 5월부터 11월까지 반복적으로 꽃을 피우는 품종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화사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는 5월을 맞아 활짝 핀 사계장미가 겹꽃의 고운 질감과 붉은 색채를 뽐내며 주민과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기존 흙길에는 야자매트를 설치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출퇴근길이나 산책 중에도 누구나 쉽게 정원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v.daum.net · 2026.05.24

"분담금 7억 낼 판"… 3.3㎡당 재건축 공사비 역대 최고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공사 입찰공고를 낸 여의도 '목화' 아파트 공사비가 3.3㎡당 1370만원으로 책정됐다. 목화 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가구로 재탄생한다. 종전 최고 공사비는 지난 2024년 체결된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2차'로 3.3㎡당 1300만원이다. 조합 입찰공고를 분석해 보면 공사비 1000만원 시대는 2024년부터다. 당시 용산구 갈월동 '남영동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과 마포구 도화동 '마포로1구역 제10지구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 선정 초기단계에서 아예 1000만원이 넘는 공사비를 제시하면서부터다. 올해 들어서는 3.3㎡당 1000만원은 기본이 되고 있다. 시공사 선정에 나선 서울의 대형 정비사업장들이 1000만원 이상을 내걸고 있기 때문이다. '압구정 5구역'의 경우 3.3㎡당 공사비가 1240만원이다. '압구정4구역'도 1250만원을 제시하고, '성수지구' 역시 1100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공사비는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3월 건설공사비지수는 134.42로 집계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1년전(131.11) 대비 2.5% 상승했다. 오름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