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4구역 재개발조합 매립폐기물 처리업체 선정 - 하우징헤럴드
마천4구역 재개발조합 매립폐기물 처리업체 선정 하우징헤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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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4구역 재개발조합 매립폐기물 처리업체 선정 하우징헤럴드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이 최고 33층 아파트 1,254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마천4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명산)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변경에 대해 이달 11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달 28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마천동 323번지 일대 마천4구역은 면적이 6만80.8㎡로 앞으로 건폐율 21.05% 및 용적률 299.92%를 적용해 지하4~지상33층 아파트 1,25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당초 계획과 비교해 임대주택이 321세대에서 286세대로 35세대 줄어들면서 전체 건립세대수 역시 기존 1,372세대에서 118세대 감소했다. 지난해 8월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의견에 따라 임대 세대가 축소됐고, 지난 5월 7일 촉진계획 변경안이 고시됐다. 당시 추정비례율은 109.36%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3,374억7,277만8,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8,179억517만8,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4,751억67만8,000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45㎡ 5억7,026만5,734원 △59㎡ 8억1,701만7,483원 △84㎡ 11억1,149만1,841원 △105㎡ 13억4,163만1,702원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서측에 위례선 트램 (가칭)101정거장이 예정돼 있다. 주변에 마천초, 위례솔초, 감일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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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간 전쟁 장기화로 자재 수급이 막히고 국제유가와 고환율 상황이 더해지면서 공사비 상승이 현실화하고 있다. 일부 단지에선 공사비 증액을 둘러싼 갈등이 시작되고 올해 하반기엔 수도권 100여곳 사업장에서 갈등이 속출할 거란 전망도 나온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지연되면 수도권 주택 공급도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서울 송파구의 마천4구역 재개발조합은 지난달말 시공사인 현대건설로부터 공사비 증액을 요청받았다. 현대건설은 공사비를 기존의 3.3㎡(평)당 584만원에서 959만원으로 높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따라 총 공사비는 2021년 3834억원에서 5년만에 6733억원으로 2899억원(75.6%) 뛰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공사비를 산출한 2021년 이후에 급변한 건설환경에 따른 물가상승과 올해 초 확정된 설계변경을 반영한 것”이라며 “최근 서울시내 주요 정비사업의 통상적인 평당 공사비에 준하는 수준으로 요청했다”고 말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원가 상승이 수 년의 시차를 두고 반영된 셈이다. 최근 경기도 광명시의 광명제9R구역 재개발조합도 롯데건설로부터 공사비 증액 관련 공문을 받았다. ‘전쟁 장기화로 자재 수급 차질이 계속 발생하면 공사비 상승과 공사기간 연장 협의를 적극 검토해 달라’는 취지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당장 공사비를 인상해 달라는 요청은 아니지만, 대외 변수에 의해 공사비 상승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