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지방 정비사업은 시공사 모시기 전쟁 - 매일일보
매일일보 = 장원석 기자 |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에서는 대형 건설사들이 수주전을 벌이고 있지만 지방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는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입찰이 잇따라 유찰되는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공사비 급등과 지방 미분양 증가, 분양시장 침체가 겹치면서 건설사들이 사업성이 낮은 지방 사업장 참여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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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장원석 기자 |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에서는 대형 건설사들이 수주전을 벌이고 있지만 지방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는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입찰이 잇따라 유찰되는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공사비 급등과 지방 미분양 증가, 분양시장 침체가 겹치면서 건설사들이 사업성이 낮은 지방 사업장 참여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당리1구역 재건축조합(조합장 손인수)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참석사가 없어 유찰됐고, 조합은 3차 공고 없이 수의계약을 통해 시공자를 선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1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7일 당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인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부산 사하구 당리1구역의 재건축 시공자 현장설명회가 내달 7일 열린다. 조합은 지난 28일 공고문을 내고, 오는 5월 28일 입찰을 마감한다.
지난 28일 당리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인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5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당리1구역 재건축조합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당리1구역 재건축조합 시공사 선정 하우징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