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 갈라질까 걱정"…재개발 앞둔 노후 주거지 '장마 비상' - 네이트
폭우에 '재개발 예정 구역' 주민 불안 구청 대응에도 한계…사유 건축물은 '소유자 책임' 전문가들 "지자체 적극 안전 조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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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재개발 예정 구역' 주민 불안 구청 대응에도 한계…사유 건축물은 '소유자 책임' 전문가들 "지자체 적극 안전 조치 필요"
8일 찾은 광주 광산구의 광주공항. KTX 광주송정역에서 차량으로 8분가량 이동하자 공항 부지를 따라 광활한 논밭과 비닐하우스가 펼쳐졌다.
8일 찾은 광주 광산구의 광주공항. KTX 광주송정역에서 차량으로 8분가량 이동하자 공항 부지를 따라 광활한 논밭과 비닐하우스가 펼쳐졌다.
“밟으면 바삭바삭해요. 금이 간 틈으로 물이 스며들어서 집이 무너질까 봐 무섭죠.” 서울 마포구 아현699번지 재개발 예정 구역에서 40년 넘게 살아온 라모(81) 씨는 장마 소식만 들리면 불안한 마음에 잠이 오지 않는다.
(톱스타뉴스 김수아 기자) 보이넥스트도어가 대기업 창업주의 옆집부터 대학가 인근까지, 이른바 ‘명당 옆집’ 매물들을 살펴보며 시청자와 만난다. 이 과정에서 개인적인 재개발 징크스와 가족, 학연이 얽힌 일화까지 더해지며 부동산 임장에 예능적인 색채를 더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는 마포구·용산구와 함께 이른바 ‘마용성’으로 불리는 주택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강남3구와 더불어 주택가격이 급등할 정도로 인기 지역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