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 권한 구청장으로…공급 속도 높인다지만 ‘지역 편차·난개발’ 우려 - 지이코노미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인허가 권한을 기초단체장에게 넘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자치구의 권한을 확대해 정비사업 절차를 단축하고 수도권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다.
Search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인허가 권한을 기초단체장에게 넘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자치구의 권한을 확대해 정비사업 절차를 단축하고 수도권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다.
부동산 정비사업에서 갈등 요소가 되는 상가나 종교시설 등에 대해 제도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정부가 재건축·재개발 속도전을 선언했지만 상가나 종교시설을 둘러싼 이해관계 충돌로 길게는 20년까지도 사업이 지연되는 상황이 많아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