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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26.07.11

김길성 중구청장 “충무아트센터 재개발·구립도서관 건립 추진” [민선 9기 기초단체장을 만나다]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의 중심에 있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이 부족했던 중구가 민선 9기를 맞아 굵직한 문화체육시설 확충에 나선다. 장충체육관 재건축, 충무아트센터 일대 재개발, 구립 도서관 건립 등이 대표적이다. 재원은 중구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개발 사업에서 나올 기부채납으로 ‘중구 균형발전기금’을 조성해 조달할 계획이다. 다시 한 번 구민의 선택을 받은 김길성 중구청장은 “민선 8기에 중구의 변화를 시작했다면 민선 9기는 그런 변화를 ‘완성’하는 시기”라고 했다. 김 구청장은 구민들이 삶에서 이런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아주 작은 요청도 즉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헤럴드경제는 2일 중구청에서 김 구청장을 만나 민선 9기 변화할 중구의 모습에 대해 미리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중구에는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정비 계획은. ▶구도심 중구의 현안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살 만한 집’을 공급하는 일이다. 선거운동 기간 관내 곳곳을 누비며 여전히 열악한 거주환경에서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주민들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남산고도제한 완화 등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신당 8·9·10구역,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 약수역 일대 도심 공공주택 사업, 남산타운 리모델링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2035년까지 약 1만4000호 규모의...

헤럴드경제 · 2026.07.09

“중구 균형발전기금으로 장충체육관 다시 지을 것” - 헤럴드경제

서울의 중심에 있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SOC)이 부족했던 중구가 민선 9기를 맞아 굵직한 문화체육시설 확충에 나선다. 장충체육관 재건축, 충무아트센터 일대 재개발, 구립 도서관 건립 등이 대표적이다. 재원은 중구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개발 사업에서 나올 기부채납으로 ‘중구 균형발전기금’을 조성해 조달할 계획이다. 다시 한 번 구민의 선택을 받은 김길성 중구청장은 “민선 8기에 중구의 변화를 시작했다면 민선 9기는 그런 변화를 ‘완성’하는 시기”라고 했다. 헤럴드경제는 2일 중구청에서 김 구청장을 만나 민선 9기 변화할 중구의 모습에 대해 미리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중구에는 재개발·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정비 계획은. ▶구도심 중구의 현안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살 만한 집’을 공급하는 일이다. 남산고도제한 완화 등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신당 8·9·10구역,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 약수역 일대 도심 공공주택 사업, 남산타운 리모델링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2035년까지 약 1만4000호 규모의 주거공간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 ▶중구는 구도심이라는 특성상 신도시와는 다르게 문화·체육시설, 커뮤니티 공간 등이 부족하다. 이에 민선 9기에는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생활인프라를 구축하려고 한다. 낡은 장충체육관 재건축, 충무아트센터 복합 재개...

에너지경제신문 · 2026.05.23

[현장 인터뷰] 이동현 민주당 중구청장 후보 “중마용성 만들것” - 에너지경제신문

“주민 원하는 방식의 개발이 원칙…행정은 길 터주는 역할 해야” “재개발 못 한다는 민주당 편견 깨겠다…사업 시작부터 입주까지 책임” “중구를 ‘중마용성’으로…주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 것” ▲이동현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가 22일 서울 중구 선거캠프에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과 규제 완화를 통한 주거정비 활성화, 서울시와의 원팀 행정을 통한 중구 발전 구상을 밝혔다. 사진=장혜원 기자 “중구는 지금 재도약과 정체의 갈림길에 서 있다. 더 이상 행정이 주민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 주민이 원하는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이라면 행정이 가장 먼저 길을 터주고 끝까지 함께해야 한다." 이동현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후보는 22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재개발·재건축 정책간담회 직후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중구의 최대 현안으로 주거 정비사업을 꼽으며 이같이 말했다. 1991년생인 이 후보는 서울시의원과 국회 보좌관을 거친 정치인이다. 그는 스스로를 “입법·예산·행정 경험을 모두 갖춘 즉시전력감"이라고 소개하며 중구의 노후 주거지 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박성준 국회의원(중구성동구을), 신당동·약수동·장충동·다산동 일대 재개발·재건축 조합장 및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신당8·10·14구역 재개발 조합과 남산타운 리모델링 추진위원회, 약수동 공공개발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