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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정11구역”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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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7

부산 괴정11구역, 정비구역 지정… 2,500여세대 대단지 재개발 속도 - 한국주택경제신문

부산 사하구 괴정11 재개발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2,5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조성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는 지난 27일 사하구 괴정동 358-1번지 일원의 괴정11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면적이 14만7,231㎡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장이다.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부지에는 건폐율 30% 이하, 계획용적률 271% 이하가 각각 적용된다. 높이는 100m 이하로 계획됐다. 기준용적률은 249%에 공공시설부지 제공과 지역경제활성화 인센티브, 지속가능공동주택 등의 용적률 완화를 적용한 결과다. 신축 세대수의 40% 이상을 85㎡ 이하로 건설하는 조건이 붙었다. 이에 따라 괴정11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약 2,500여세대의 대규모 공동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현재 토지등소유자는 약 1,200여명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구역 내에는 문화시설, 공공청사, 종교시설, 사회복지시설 등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추정비례율은 105.19%로 비교적 사업성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재개발을 통한 총수입 추산액은 약 1조4,745억8,600만원이며, 총사업비는 1조1,957억7,800만원 규모로 추산했다. 종전자산합계 추산액은 약 2,950억원으로 평가됐다. 한편 괴정11구역은 부산지하철 1호선 대티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에 승학초, 괴정초, 동주여중 등이 인접해 양호...

하우징타임즈 · 2026.05.27

[속보]부산 사하구 괴정11역, 재개발 본격 시동… 사하구청, 정비구역 지정 고시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 서부산권의 대표적인 노후 주거지로 꼽히던 사하구 괴정11구역이 마침내 정비구역으로 공식 지정되면서 명품 주거타운으로의 변신을 꾀한다. 26일 부산광역시 사하구청은 괴정동 358-1번지 일원의 ‘괴정11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에 대하여 도시정비법 제16조 규정에 따라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27일 고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번 고시로 괴정11구역은 지지부진했던 준비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 고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대대적인 용도지역 변경이다. 사하구청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이 지역의 주거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합리적인 토지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147,231㎡)을 전량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했다. 용도지역이 상향되면서 정비계획상 용적률은 ‘300% 이하’로 확정됐다. 도시정비업계에서는 일반주거지역 중 가장 규제가 완화된 제3종으로의 변경이 사업성을 끌어올리는 결정적 열쇠가 될 것이라고 평가한다. 고층 아파트 건립이 가능해진 만큼, 서부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고시를 통해 드러난 괴정11구역의 재정적 지표도 매우 우수하다. 사업단지가 추산한 총수입액은 무려 1조 4,745억 8,606만 원에 달하며, 예상 총사업비는 1조 1,957억 7,942만 원 규모다. 특히 조합원들의 가장 큰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