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넷 · 2026.07.09
경주시 황성동의 대표적 노후 단지인 황성주공1차 아파트가 지역 최초로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아 내며 본격적인 정비에 들어간다. 경주시는 황성주공1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최종 인가했다고 9일 밝혔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적용된 정비사업 중 경주시에서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가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건축의 핵심 관문을 넘어선 경주황성1차 재건축조합은 조만간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한 분양 신청 접수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행정 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기존에 자리 잡은 620가구 규모의 낡은 주거시설을 전면 철거한 뒤, 3만 5819㎡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 동을 새롭게 건설한다. 전체 공급 규모는 797가구이며, 입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과 총 1328대를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지하 주차 공간도 마련한다. 해당 단지는 지난 2017년 재건축정비구역으로 처음 지정된 이후 2020년 조합설립인가를 마치며 사업에 속도를 냈다. 이후 정비계획 변경 심의와 경관·건축심의 등 까다로운 행정 절차를 차례로 통과하고, 지난 3일 최종적으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아 냈다.
신경북뉴스 · 2026.07.09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경주황성1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기존 620세대를 철거한 뒤 대지면적 3만 5,819㎡에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 동, 79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차공간은 1,328면을 확보한다. 사업은 2017년 재건축정비구역 지정, 2020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정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 등 관련 절차를 마친 뒤 지난 3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조합은 올해 4분기 조합원 분양신청을 시작으로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이주·철거 등을 거쳐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계기로 재건축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2026.07.09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황성동 황성주공1차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노후·불량 건축물을 개량해 도시환경과 주거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 시행에 따른 경주시 첫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경주황성1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조합은 기존 620세대를 철거한 뒤 3만5천819㎡ 땅에 지하 3층, 지상 25층의 10개 동 797세대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조합은 2017년 재건축정비구역 지정, 2020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정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 등 관련 절차를 밟았다. 올해 4분기 조합원 분양 신청을 시작으로 이주·철거 등을 거쳐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낙영 시장은 "재건축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재건축이 추진 중인 경주 황성주공1차 아파트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트레이트뉴스 · 2026.07.09
경주시 주거 환경의 중심축이자 오랜 숙원이었던 황성동 노후 도심 정비 사업이 마침내 행정적 규제를 허물고 첫발을 내디뎠다. 경주시는 관내 정비사업 역사상 최초로 황성동 황성주공1차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전격 수리하고, 주거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후속 행정 절차 가동에 착수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엄격한 조항을 충족하며 경주시 제1호 재건축 타이틀을 거머쥔 이번 사업은 황성동 295번지 일원의 노후 공동주택을 허물고 최첨단 주거 인프라를 구축하는 거대한 민간 정비사업이다. 시는 지난 3일 최종 인가 도장을 찍은 데 이어, 이날 정량적 제원을 확정 보도함으로써 정비사업 생태계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선언했다. 사업 계획의 정밀 조판을 살펴보면, 조합 측은 총 대지면적 3만5819㎡ 공간에 건설 예정인 기존의 620세대를 완전히 철거하게 된다. 그 자리에 지하 3층부터 지상 최고 25층 규모에 달하는 총 10개 동, 797세대의 하이엔드 공동주택 및 쾌적한 부대·복리시설을 조판한다. 특히 구도심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완벽히 해소하기 위해 총 1328면에 이르는 압도적인 지하 주차 인프라를 확보하도록 설계 스펙을 채택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 재건축정비구역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2020년 조합설립인가를 득하며 속도를 냈다.
매일일보 · 2026.07.09
매일일보 = 김태호 기자 | 경주시 첫 재건축사업인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경주시는 황성동 295번지 일원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에 대해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경주시 첫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 승인 사례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경주황성1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620세대를 철거하고 대지면적 3만5819㎡에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 동, 79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주차공간은 1328면이 확보된다.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은 2017년 정비구역 지정과 2020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정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를 완료했다. 조합은 올해 4분기 조합원 분양신청을 시작으로 관리처분계획 수립, 이주·철거 등을 거쳐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계기로 재건축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네이트 · 2026.07.09
기존 620가구 철거 후 797가구 규모 공동주택 건립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 동·주차 1328면 조성 2034년 준공 목표…노후 주거환경 개선 기대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추진되는 황성동 295번지 일원. 경주시는 최근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 최초의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경주시는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경주시 첫 재건축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경주황성1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은 황성동 295번지 일원에서 추진하는 민간 재건축사업이다.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 기존 620가구를 철거한 뒤 대지면적 3만 5819㎡에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 동, 79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차공간은 1328면을 확보한다. 사업은 2017년 재건축정비구역 지정, 2020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정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 등 관련 절차를 마친 뒤 지난 3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조합은 올해 4분기 조합원 분양신청을 시작으로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이주·철거 등을 거쳐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 · 2026.07.09
(데일리대구경북뉴스=양승미 기자)=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경주시 최초로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경주황성1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기존 620세대를 철거한 뒤 대지면적 3만 5,819㎡에 지하 3층~지상 25층, 10개 동, 79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차공간은 1,328면을 확보한다. 사업은 2017년 재건축정비구역 지정, 2020년 조합설립인가를 거쳐 정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 등 관련 절차를 마친 뒤 지난 3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았다. 조합은 올해 4분기 조합원 분양신청을 시작으로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이주·철거 등을 거쳐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계기로 재건축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7
경북 경주시 황성주공1차가 최고 25층 아파트 797세대로 재건축된다. 시는 황성주공1차 재건축조합(조합장 손인익)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지난 3일 인가·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황성동 295번지 일원 황성주공1차는 면적이 3만5,819㎡로 연면적은 14만2,827.51㎡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2.05% 및 용적률 285.46%를 적용해 지하3~지상25층 아파트 10개동 79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59㎡ 259세대 △74A㎡ 21세대 △74B㎡ 33세대 △84A㎡ 200세대 △84B㎡ 228세대 △84C㎡ 13세대 △105P㎡ 1세대 △117P㎡ 3세대 △124㎡ 39세대 등이다. 시공은 지난 2021년 8월 시공자로 선정된 두산건설이 맡는다. 한편 이 일대는 주변에 용황초, 황성초, 유림초, 계림중, 신라중, 계림고, 경주여고, 근화여고 등이 있다. 형산강과 북천을 비롯해 황성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경북 경주시 황성주공1차 [사진=네이버 거리뷰] 경북 경주시 황성주공1차가 최고 25층 아파트 797세대로 재건축된다. 시는 황성주공1차 재건축조합(조합장 손인익)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을 지난 3일 인가·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황성동 295번지 일원 황성주공1차는 면적이 3만5,819㎡로 연면적은 14만2,827.51㎡다. 조합은 여기에 건폐율 22.05% 및...
smartbizn.com · 2026.06.11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새 정부 출범 이후 공공기관과 건설업계 전반에서 ‘신뢰 회복’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가 휴게소 운영구조 개혁을 전면에 내세운 데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청년 창업과 청렴 경영 확대에 나섰고, 주요 건설사들은 공정거래와 협력사 상생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단순한 사업 확대보다 국민 신뢰와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공공·건설 분야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유 사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여주휴게소를 찾아 최근 논란이 된 휴게소 음식 가격과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높은 수수료 구조와 퇴직자 단체 중심의 운영 관행을 언급하며 강도 높은 제도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국민 신뢰 회복, AI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 구축, 국토 균형발전, 공정한 조직문화 확립 등 4대 과제가 제시됐다. 주목되는 부분은 고속도로를 단순 교통 인프라가 아닌 미래 산업 인프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전국 고속도로망을 전력·데이터 전송 인프라로 활용해 AI 데이터센터 시대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도로공사의 역할을 교통 운영기관에서 미래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수원은 경주시, 위덕대와 함께 추진 중인 ‘경주 청년 신(新)골든창업특구 조성사업’을 통해 올해 새롭게 8개 창업팀의 출범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