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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ss.co.kr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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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분당재건축연합회와 긴급회동 - timess.co.kr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는 29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분당재건축연합회 최우식 회장을 만나 분당재건축에 대한 일관된 방향과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신상진 후보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분당재건축 공공기여와 관련해 “주민에게 자율성을 부여하고, 주민에게 부당한 부담을 전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언했다. 신 후보는 또한 “성남시가 공공임대나 공공주택에 대한 의무조항이나 강제성을 전혀 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신 후보는 현금과 공공SOC 등의 공공기여 형태를 이미 시장 시절부터 주민들에게 권장한 바 있으며, 시장직을 수행 중이던 지난 2월 24일 주민 설명회에서도 이를 안내한 바 있다. 특히 신 후보는 “올해 7월부터 접수를 받는 정비계획서에 임대아파트를 포함하면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유리할 것이라는 괴담은 일부 정당이나 정치인, 아파트 단지 차원에서 조장하고 있는 낭설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추가 공공기여를 해야 선정에 유리하다는 억측 역시, 1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많은 물량을 지정하고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는 성남시의 재건축 행정을 흠집 내려는 악의적인 의도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신 후보는 “분당 재건축 물량 제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토부를 설득할 이주대책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3차 접수가 시작될 내년부터는 일시 접수가 아닌 ‘연중 상시접수’로, 상대평가가...

timess.co.kr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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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재건축 공공기여금 폭탄 무능한 행정이 만든 참사입니다! - timess.co.kr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27일 오후 2시 성남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천억 원에 달하는 신상진 성남시정의 분당 재건축 ‘공공기여금 폭탄 청구서’를 ‘무능과 오만이 누적된 행정 참사’로 규정하며 시장 취임 즉시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강력히 선언했다. 김 후보는 “30년 넘게 재건축을 기다려 온 분당 주민들 앞에 놓인 것은 희망이 아니라 수억 원대 공공기여금 폭탄 청구서”라며 성남시의 ‘2035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정조준했다. 성남시 발표안에 따르면 분당 총 공공기여 기준금액 8조 8,659억 원 중, 전체 대상 가구의 약 12%에 불과한 선도지구 4곳이 무려 40%가 넘는 약 3조 7,100억 원을 부담하도록 산정된 것으로 추정된다. 김 후보는 이러한 폭탄 청구의 원인으로 성남시의 왜곡된 산식을 지적했다.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법령상 용적률 증가분과 공공기여는, 원래 토지 면적인 ‘종전 부지면적(원지적 면적)’ 기준이어야 하나, 성남시가 법 취지를 정면으로 왜곡해 공공기여금으로 기부채납할 땅을 분모에서 먼저 제외한 ‘잔여 부지면적’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위법 소지가 큰 산식을 적용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시민이 공공에 내놓을 땅을 분모에서 먼저 빼버리니 동일한 연면적을 짓기 위한 ‘증가 용적률’이 수치상 부풀려졌고, 여기에 토지가액과 공공기여율을 곱하여 공공기여금이 기하급수적으...

timess.co.kr ·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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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공동주택 리모델링ㆍ재건축ㆍ재개발 지원 강화 방침 밝혀 - timess.co.kr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는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과 재건축ㆍ재개발을 촉진하는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구시가지에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통합형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적극 지원하면서 부족한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을 크게 늘려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택의 가치를 향상하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가 민선8기 시장을 맡은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초입마을(동아·삼익·풍림아파트)과 보원아파트, 동부아파트, 수지뜨리에체, 한국아파트, 성복역리버파크 등 6개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해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수지구 풍덕천동의 초입마을과 보원아파트 주민들은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각각 6월 초와 6월 말 완료 예정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이주에 나서는 등 사업을 진척시키고 있다. 초입마을 아파트는 기존 1,620세대에서 1,713세대로, 보원아파트는 기존 619세대에서 698세대로 세대수를 늘리는 수평증축을 한다. 이 후보의 민선8기 용인시는 풍덕천동의 동부아파트와 한국아파트에 대해 지난 2024년과 2025년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했다. 동부아파트는 기존 612세대에서 684세대로, 한국아파트는 기존 416세대에서 470세대로 세대수를 늘리는 수평증축을 한다. 시공은 동부아파트는 포스코이앤씨, 한...

timess.co.kr ·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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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후보, 구갈지구 7개 단지 재건축·재개발 간담회 참석 - timess.co.kr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15일 오후 기흥구에 있는 한성1차 아파트 한성상가 내 동대표 회의실을 찾아 구갈지구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한양·동부·심명·풍림·두원·한성1차·한성2차 등 구갈지구 7개 단지로 이뤄진 ‘구갈동 재건축연합회’의 관계자와 각 단지 추진위원장, 조합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구갈동 재건축연합회 관계자는 “그동안 이상일 시장님의 도움으로 여러 현안이 해결됐고,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향후에도 지역 단위별 논의를 통해 시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후보는 “좋은 주거환경은 시민 행복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라며 “민선 9기에 다시 시장으로 일하게 되면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사업이 보다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통합심의 확대와 특별건축구역 검토 등을 통해 사업 속도와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후보는 “개별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심의를 확대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법률지원과 컨설팅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정비계획 수립과 안전진단 관련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또 “특별건축구역 제도를 적극 검토해 지역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상징적 건축물 조성을 유도하고, 사업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용적률 완화하면서 공공기여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