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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topnews.kr ·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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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 재선 확정…“청렴하게,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 - seoultopnews.kr

국민의힘 김경호 후보가 제6·3 지방선거에서 광진구청장에 재선되며 민선 9기 구정을 다시 이끌게 됐다. 최종 개표 결과 김 후보는 52.3%를 득표해 더불어민주당 문종철 후보(47.7%)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이번 선거는 개표 막판까지 접전을 벌였으며, 최종 투표율은 63.09%로 2000년대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광진구청장 선거는 ‘구정 연속성’을 내세운 김 후보와 ‘변화’를 강조한 문 후보의 맞대결로, 재개발·교통·복지·상권 활성화 등 지역 현안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김 당선인은 당선 직후 “더 낮은 자세로, 청렴하게 일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의 핵심 공약은 ▲재개발·재건축 사업 속도감 있는 추진 ▲동서울터미널 재건축 및 복합개발 ▲교통 기반시설 확충과 주차난 해소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어르신 복지 확대 ▲청년·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이다. 특히 재개발·재건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서울시와 협력해 재개발 가능 면적을 대폭 확대하고, 광진구 내 49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김 당선인은 민선 8기에서 청렴도 평가 3년 연속 1등급을 기록하며 도시개발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4년은 광진의 전성기를 열기 위한 기반을 만드는 시간이었다”며 민선 9기에서는 주요 개발사업의 완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진구민들이 이번 선거에서 김 당선인에게 다시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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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topnews.kr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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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목동·잠실·은평 등 대규모 정비사업 본격 추진 - seoultopnews.kr

서울시가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총 6건의 재건축·재개발 안건을 조건부 의결 또는 수정 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양천구 목동6단지,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 은평구 갈현1구역 등 주요 지역이 초고층·대단지 아파트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된다. 준공 40년이 지난 양천구 목동6단지 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18개 동, 최고 49층, 2,17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은 건물 높이를 낮춰 일조권을 확보하고, 국회대로 변에는 고층 타워형 주동을 배치해 목동지구 관문 경관을 형성한다. 또한 안양천과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 아케이드 상가·스트리트 몰 등 주민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1981년 준공된 송파구 잠실우성아파트는 기존 15층, 1,842세대에서 최고 49층, 17개 동, 2,646세대로 재건축된다. 이 중 321세대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공원과 소공원, 작은 도서관,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공공 개방시설이 들어서 시민 휴식과 생활 편의 공간을 제공한다. 은평구 갈현1구역은 연신내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이번 심의를 통해 지하 6층~지상 25층, 총 4,467세대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변모한다. 기존 용적률 234%에서 249%로 상향 조정돼 당초 4,140세대에서 327세대가 늘었으며, 지난해 착공 이후 지연됐던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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