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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뉴스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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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후보, 재개발·재건축 어려운 원도심에 ‘도시 리트로핏’ 도입 선언 - 한국글로벌뉴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는 24일 재건축·재개발 추진이 어려운 군포역 주변 등 원도심 지역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개발 없이도 도시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친환경 리트로핏(Retrofit) 도시 재생 전략’을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군포시의 일부 원도심 지역은 노후화된 주거 환경에도 불구하고, 사업성 부족이나 복잡한 이해관계로 인해 재건축·재개발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러한 현실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인프라를 보존하면서 성능을 개선하는 ‘리트로핏’ 개념을 도시 단위로 확장하여 적용할 방침이다. 이번 전략의 핵심은 ‘에너지 성능 개선’과 ‘친환경 환경 조성’이다.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원도심을 살고 싶은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리트로핏 전략은 ▲건축물 에너지 성능 고도화: 노후화된 저층 주거지 및 상가 건물의 단열 개선, 고효율 창호 교체, 태양광 패널 설치 등을 지원하여 주거비를 절감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에너지 리트로핏’을 추진한다. ▲스마트 친환경 가로 환경: 낡은 골목길에 친환경 보도블록 설치, 미세먼지 저감 식재 조성, 지능형 LED 가로등 배치 등을 통해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범죄 예방 디자인(CPTED)을 적용하여 안전과 환경을 동시에 확보한다. ▲.그린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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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뉴스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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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후보 지원나선 나경원, "재건축, 교통문제 멈추면 안돼" - 한국글로벌뉴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나경원 국회의원이 “여기서 멈추면 변화도 멈춘다”며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나경원 의원은 “여기서 민주당에 지방정권이 넘어가면 변화를 몀추게 된다. 추미애 도지사 후보는 마음대로 법사위를 휘저었다. 이재명 죄지우기가 목적인 출마다”라고 지적했다. “이호영은 대북송금에 대해 대법원에서 7년8개월 형이 확정된 사실이 있음에도 추미애 의원이 앞장서서 죄지우기에 나서고 있다. 추미애가 도지사 되면 기업 산업 일자리가 제대로 되겠느냐? 산업역꾼 양항자가 도지사가 되야 한다. 누가 우리의 주적인지를 물어도 답을 못하는 민주당에게 대한민국을 넘겨주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 “산본신도시 재정비, GTX사업은 전문성을 가지고 추진해 온 하은호가 해야 한다. 청년시절부터 군포를 위해 일해 온 하은호가 이제 중년이 되었다. 하은호의 군포사랑에 답해달라”고 말했다. “경제는 반도체가 대세다. 그동안 세금감면으로 끊임없는 투자가 이루어진 결과 오늘의 성과를 만들어 냈다. 그런데 성과급으로 잔치를 하게 만들어 투자가 이어지기 어렵게 하고 있다. ‘성과급은 임금이 아니다’라는 대법원의 판단이 있었다. 노란봉투법으로는 투자를 못한다. 군포에 공장 하나라도 더 짓게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나 의원은 “지방선거는 투표율 낮은게 현실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면 투표장 나오셔야 한다. 군포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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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뉴스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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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군포, 미래 100년!”하은호 군포시장 후보 출정식, “재건축·교통·첨단산업 완성” 군포 미래 청사진 제시 - 한국글로벌뉴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국민의힘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가 힘찬 구호와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하 후보는 출정식 연설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성과를 강조하며, 재건축·재개발과 광역교통망 구축, 첨단산업단지 조성, 복지·교육 확대 등 군포의 미래를 바꿀 핵심 공약을 대거 발표했다. 하 후보는 “지난 4년은 군포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핵심 사업을 확정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4년은 시민 여러분께 그 결실을 돌려드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말뿐인 공약이 아닌, 이미 추진 중이고 재원 계획까지 준비된 사업만이 진짜 약속”이라며 추진력과 실현 가능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선도지구 지정과 정비 기반을 이미 마련했고, 앞으로 추가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사업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과 재산 가치 상승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포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과제는 주거환경 혁신”이라며 “행정·재정 지원을 집중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47번 국도 지하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철도지하화와 GTX, 신분당선 연계를 본격 추진해 군포를 수도권 교통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교통은 곧 시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이라며 “단절된 도시 공간을 연결하고 소음과 안전 문제까지 해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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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뉴스 ·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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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 공동주택 리모델링ㆍ재건축ㆍ재개발 지원 강화 방침 밝혀 - 한국글로벌뉴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국민의힘)는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과 재건축ㆍ재개발을 촉진하는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구시가지에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통합형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적극 지원하면서 부족한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을 크게 늘려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택의 가치를 향상하겠다는 것이다. 이 후보가 민선8기 시장을 맡은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초입마을(동아·삼익·풍림아파트)과 보원아파트, 동부아파트, 수지뜨리에체, 한국아파트, 성복역리버파크 등 6개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해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에 수지구 풍덕천동의 초입마을과 보원아파트 주민들은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각각 6월 초와 6월 말 완료 예정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이주에 나서는 등 사업을 진척시키고 있다. 초입마을 아파트는 기존 1,620세대에서 1,713세대로, 보원아파트는 기존 619세대에서 698세대로 세대수를 늘리는 수평증축을 한다. 이 후보의 민선8기 용인시는 풍덕천동의 동부아파트와 한국아파트에 대해 지난 2024년과 2025년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했다. 동부아파트는 기존 612세대에서 684세대로, 한국아파트는 기존 416세대에서 470세대로 세대수를 늘리는 수평증축을 한다. 시공은 동부아파트는 포스코이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