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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코리아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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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신탁, 분당 매화마을 주공3단지 재건축 사업관리 - 포춘코리아

우리자산신탁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매화마을 주공3단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매화마을 주공3단지는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205번지 일대에 위치한 노후 공동주택 단지다. 수인분당선 야탑역 생활권에 있으며, 성남대로와 야탑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좋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과 야탑역 상권 등 분당 주요 생활 인프라도 가까운 편이다. 향후 재건축을 통해 해당 단지를 지하 2층~지상 27층, 15개 동, 총 169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우리자산신탁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재건축 추진을 위한 자문과 사업관리 지원을 맡을 예정이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사업비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금 조달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줄이고, 일정관리와 인허가 지원, 공정관리, 자금관리 등을 통해 사업 추진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도 받는다.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는 "분당 매화마을 주공3단지 재건축사업은 노후화된 1기 신도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분당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와 연계해 새로운 주거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우리자산신탁의 정비사업 경험과 신탁방식 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이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자산신탁은 목동1단지 재건축, 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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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코리아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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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의 핵심은 조망”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에 ‘래미안 일루체라’ 제안 - 포춘코리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 확보를 위해 한강 조망권을 극대화한 하이엔드 단지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반포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또 하나의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포부다. 삼성물산은 설계 단계부터 철저히 현실적인 조망 분석을 선행했다. 향후 인근 단지인 신반포 16·27차가 재건축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조망 간섭을 사전에 계산에 넣은 것이다. 주변 단지의 예상 건물 높이와 배치, 한강 조망축을 정밀 분석하고, VMA(Vista Matrix Analysis) 기반 시뮬레이션을 돌려 영구 조망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영리한 설계를 선보였다. 그 결과 전체 616세대 중 무려 87%에 달하는 533세대가 집 안에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구조가 완성됐다. 한강변 재건축 수주전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조망 가치'를 안정적으로 굳혔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삼성물산은 이미 반포의 대장주로 꼽히는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원펜타스’를 성공적으로 준공한 경험이 있다. 두 단지 모두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를 휩쓸며 독보적인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회사는 이 과정에서 쌓아온 시공 노하우와 개발 경험을 집약해, 이번 신반포 19·25차를 한 차원 더 진화한 ‘차세대 반포 래미안’으로 레벨업하겠다는 계획이다. 하이엔드 단지답게 커뮤니티 시설에도 힘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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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코리아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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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압구정2구역 이어 입지 굳혀 - 포춘코리아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개최된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총회에는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2332명(89%)이 현대건설을 선택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의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5조 5610억 원으로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으로 최대 규모이다. 사업 완료 시 지하 7층 ~ 지상 최대 65층, 총 5175세대 규모의 초대형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 수주에 이어 이번 3구역까지 확보하면서 압구정 일대 핵심 사업지에서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회사 측은 1970년대 강남 주거 개발을 대표하는 ‘압구정 현대’의 상징성을 계승해 압구정 일대를 미래형 주거 단지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2026년 도시정비분야 누적 수주액 6조 6,474억 원을 기록했다. 연초 계획한 12조 원 이상 수주, 8년 연속 수주 1위를 목표로 향후에도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3구역은 ‘압구정 현대’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미래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최고 품질의 하이엔드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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