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타임뉴스

타임뉴스 출처의 뉴스만 모아보고 있습니다.

타임뉴스 · 2026.06.14

모아보기

대전 중구, 재건축 동의·철회 절차 안내…주민 재산권 보호 - 타임뉴스

중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 절차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건축·주택건설사업 e-이야기’ 2026년 제2호를 제작해 구 홈페이지와 행정복지센터, 추진위원회, 조합, 공동주택단지 등에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정비사업은 복잡한 법령과 절차로 인해 주민들이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동의서를 작성하거나 동의 철회 방법을 알지 못해 갈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안내자료에는 정비계획 입안 제안부터 조합 설립, 사업시행계획인가까지 단계별 동의요건과 동의 방법, 동의 철회 및 반대 절차,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의결 정족수 등이 담겼다. 중구는 복잡한 법적 요건을 시각화해 주민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정비사업은 주민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정확한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며 “주민 간 갈등과 재산권 침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과 재산권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 단계별 동의요건과 동의 철회 절차를 담은 안내자료를 제작·배포한다. 중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 절차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건축·주택건설사업 e-이야기’ 2026년 제2호를 제작해 구 홈페이지와 행정복지센터, 추진위원회, 조합, 공동주택단지 등...

전체 아파트

타임뉴스 · 2026.05.26

모아보기

전문학 서구청장 후보 “지역화폐 확대”…돌봄·재건축 공약 - 타임뉴스

전 후보는 26일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캠프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구 후보자 공동공약 발표 행사에서 “서구는 대전의 심장”이라며 “허태정 후보와 함께 대전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구민의 일상이 곧 소득이 되는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며 “주민자치와 환경, 돌봄, 공익활동 등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지역화폐로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서구에는 지역화폐가 없다”며 “허태정 후보의 온통대전 확대 정책과 연계해 서구형 지역화폐 정책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지역화폐가 다시 골목상권으로 순환되면서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서구는 4명 중 1명이 1인 가구이고 월평1동은 청년 1인 가구 비율이 60%에 육박한다”며 “아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단 한 사람도 외롭지 않은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표 정책으로는 병원 동행 매니저 서비스와 청년 1인 가구 안심망, 방문·재택의료센터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전기와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하는 AI·IoT 기반 24시간 안심 돌봄망을 구축하겠다”며 “고독사 골든타임 제로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도마·변동 권역은 신속한 재개발이 필요하고 둔산권역은 30년이 지나 재건축 시점에 들어섰다”며 “구청장 직속 노후도시지원단을...

타임뉴스 · 2026.05.23

모아보기

오세훈 "정원오, 재개발 기초도 몰라"... 행당7구역 지연 두고 '부동산 무능' 정면 겨냥 - 타임뉴스

[서울타임뉴스=김용환 기자]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을 맞이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핵심 승부처인 '부동산 이슈'를 앞세워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오 후보는 정 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행정 처리 문제를 도마 위에 올리며 '부동산 무능 후보' 프레임을 부각하는 데 화력을 집중했다. 오 후보는 23일 오전 재개발·재건축 현안이 산적한 양천구 신정네거리 유세에서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단지의 준공 승인 지연 사태를 정면으로 정조준했다. 그는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단지의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아 현재 1천 가구에 달하는 주민들이 부동산 등기를 못 하고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정원오 구청장 시절인 2023년 성동구청이 어린이집 건설 비용(현금 기부채납)으로 17억 원을 받아놓고, 2025년 돌연 돈을 돌려주며 난데없이 어린이집을 직접 지으라고 말을 바꿨기 때문"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오 후보는 "이 심각한 문제를 해결하지도 않은 채 지난 3월 구청장직에서 나와 선거운동을 시작했다"며 "본인은 일 잘한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무책임하고 무능한 거짓말이다. 재개발·재건축의 기초도 모르는 분에게 양천구 목동 14개 단지를 비롯한 수많은 정비사업을 맡길 수 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 후보는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도 정 후보 측의 반박을 재반박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정 후보...

성수전략정비구역

타임뉴스 · 2026.05.22

모아보기

전문학 서구청장 후보 “둔산 재건축 바꾼다”…스마트도시 전환 추진 - 타임뉴스

전 후보 선거사무소는 22일 대전 서구 월평동 선거사무소에서 부동산·도시계획 분야 교수와 전문가들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열고 서구 도시개발 방향과 주거 정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둔산권 재건축과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재개발,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 도시철도 연계 교통망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둔산권 재건축은 단순 정비사업에 머물지 않고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고려한 미래형 도시 모델로 추진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청년층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LH 매입임대주택 활용과 공공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며 “도시철도와 연계한 생활권 교통체계 구축이 서구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원도심과 신도심 격차를 줄이기 위해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과 교통·주거 정책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에 전문학 후보는 “도시개발은 과거 건설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노후 공동주택 정비와 생활 인프라 개선을 함께 추진해 서구 미래 성장 기반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둔산권 재건축과 관련해 “스마트도시를 기본으로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결합한 재건축 모델을 대전시와 함께 추진하고 용적률 인센티브 방안도 검토하겠다”며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제로에너지건축(ZEB) 기준 도입 등 미래 도시설계와의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