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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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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 - 월드투데이

월드투데이 김규동 기자] 서울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의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89.0%가 찬성했다. 앞서 시공사 선정 입찰은 현대건설 단독 응찰로 두 차례 유찰됐고,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 시공권 확보에 이어 최대 규모인 3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재건축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게 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현대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5조5610억원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OWN THE ONE’ 비전을 내세워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상징성을 계승한 최고급 주거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글로벌 건축설계사 람사(RAMSA)와 모르포시스가 설계에 참여해 전 세대 돌출 테라스와 3면 개방형 창호 등을 적용하고,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 테마파크형 커뮤니티와 단지 순환 플랫폼 ‘더 써클 원’, 수요응답교통(DRT) 기반 무인셔틀 등 미래형 주거 기술도 도입한다. 한편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앞서 삼성물산이 4구역 시공사로 선정된 가운데, 현대건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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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데이 ·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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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 재건축 승부수… 미래 주거·시니어 서비스 동시 강화 - 월드투데이

[월드투데이 김규동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사업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형 주거 기술과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결합한 전략에 나섰다. 압구정5구역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소통에 나서는 한편, 고급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 도입도 본격화하며 하이엔드 주거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홍보관은 ‘OWN THE NEW’ 비전 아래 미래 고급 주거의 방향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홍보관 입구에는 DRT 모빌리티 라운지가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압구정5구역과 지하철 3호선, 현대백화점 등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미래형 이동 환경을 4면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 1대 150 규모 단지 모형을 통해 동별 배치와 한강 조망, 커뮤니티 구성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세계적 설계그룹 RSHP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랜드마크 외관과 스카이라인 설계도 공개됐다. 현대건설은 빛의 기둥을 형상화한 외관 디자인을 통해 미래 도시 이미지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단지 내에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기술력을 반영한 로보틱스 특화 서비스도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로봇 기반 생활 서비스와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관리 시스템 등을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며 미래형 주거 모델을 강조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에서도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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