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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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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대잠1구역 재개발 본격화 … 556세대 규모 주거타운 조성 - 시사뉴스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 남구 핵심 교통 중심지이자 생활 중심지인 대잠동 일대의 재개발 사업이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본격 추진된다. 포항시는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한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고시하고 도시정비 절차에 돌입했다.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은 노후 주거 밀집 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도시 정비를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3만 2,849.9㎡ 규모로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한 가운데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해 주거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해당 구역에는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 공동주택 8개 동으로 총 556세대가 공급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주거지 개선과 함께 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도심 기능을 높이고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사업부지 남측에는 소공원과 지하주차장이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녹지 공간 확보는 물론 도심 주차난 해소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사뉴스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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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희 송파구청장 후보 “재개발·재건축 속도전…이주비 금융지원 직접 나선다” - 시사뉴스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송파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조재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지연 문제를 송파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꼽으며, 당선 즉시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사업 속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최근 MBN과의 인터뷰에서 “주민들이 재개발 지연으로 경제적 손실은 물론 생활에 막대한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 불편과 손실을 줄이는 방법은 속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선되면 인수위원회부터 바로 재개발·재건축 부분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주 문제에 대해서도 구청이 직접 팔을 걷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후보는 “이주에 따르는 금융 문제가 현재는 온전히 개인에게 맡겨져 있다”며 “송파구가 나서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하여 이주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건축 단계에 있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행정’을 실시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주민들이 구청을 수차례 오가며 행정적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사업 속도가 지연된다”며 “전담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주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소하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자신이 출마한 이유 가운데 하나로 송파구의 노후화를 꼽기도 했다. 그는 “송파는 88올림픽 당시 만들어진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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