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왜 부자들은 재개발 지역을 먼저 볼까? - 브랜드경제신문
재개발 지역을 직접 가보면 오래된 주택이 빼곡히 들어서 있고, 주차 공간도 부족하다. 골목은 좁고 생활 환경도 불편한 경우가 많다.
News
브랜드경제신문 출처의 뉴스만 모아보고 있습니다.
재개발 지역을 직접 가보면 오래된 주택이 빼곡히 들어서 있고, 주차 공간도 부족하다. 골목은 좁고 생활 환경도 불편한 경우가 많다.
최근 아파트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일반 분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지역주택조합(지주택)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이 철거 단계에 본격 진입하며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지로 꼽히는 한남3구역은 향후 약 5,988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으로, 한남뉴타운 사업의 핵심 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남뉴타운재개발 사업에 관심을 가진 수요자들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는 "언제쯤 새 아파트가 들어서느냐"는 것이다.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으면 사업이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보면 대단지의 진짜 가치는 입주 후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크게 드러납니다.
재건축·재개발 초기 단계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대상으로 정부가 연 1%대 저리 정책금융 지원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특판상품’을 통해 서울·경기·부산 등 5개 사업장에 약 13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승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