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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쎈뉴스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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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을숙도 띄운 김척수…사하 선거전 막판 개발론 부각 - 더쎈뉴스

선거 막판 사하 표심은 결국 '누가 지역 숙원을 더 빨리 풀 수 있느냐'에 쏠리는 분위기다. 6·3 지방선거를 나흘 앞둔 30일 부산 사하구청장 선거전에서는 재개발·재건축과 을숙도 개발 구상이 다시 전면에 등장했다. 국민의힘 김척수 후보는 이날 SNS(웹발신)를 통해 주민들과 현장에서 나눈 이야기를 거론하며 "사하의 답은 골목에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과 함께 만든 약속을 행동으로 증명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선거 기간 내내 지역 개발과 생활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내세워 왔다. 특히 괴정동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행정 절차를 앞당기고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을숙도 활용 방안도 주요 공약 중 하나다. 김 후보는 을숙도를 국가도시공원과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관광·문화·일자리 창출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내놓고 있다. 이 의원은 최근 사하구청장 후보자 TV토론회를 지켜본 뒤 SNS를 통해 "사하구민이 원하는 변화의 완성은 김척수 후보를 통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괴정동 재개발·재건축 문제를 언급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은 더 이상 제자리걸음을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또 을숙도 개발 구상에 대해서도 "사하의 미래 성장축이 될 수 있는 비전"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김 후보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사하구 집중 유세에 나서며 지지층 결집에도 공...

더쎈뉴스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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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상인들 “사직야구장 지켜야 골목경제 산다”… 재건축 추진 촉구 - 더쎈뉴스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동래구 전통시장 상인들이 재건축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동래구전통시장협의회는 27일 오후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직야구장은 부산 야구의 상징이자 동래 상권의 생활 기반”이라며 “재건축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경기가 있는 날이면 야구팬들의 발길이 전통시장과 식당, 골목상권으로 이어진다”며 “사직야구장이 살아야 동래 상권도 산다”고 강조했다. 상인들은 “사직 재건축 사업이 행정절차와 예산 반영 등을 거쳐 추진되는 상황에서 북항 야구장 논의가 나오자 상인들 사이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야구 상권을 흔드는 것은 지역 상인들의 생계를 흔드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또 “사직야구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이 아니라 시민 추억과 지역 경제가 함께 쌓인 공간”이라며 “선거를 앞두고 검증되지 않은 공약으로 기존 야구 상권을 흔들어선 안 된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영주차장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이 함께 추진돼야 야구장 효과가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야구팬이 경기 전후 자연스럽게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찾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동래구전통시장협의회는 “부산 야구의 중심은 사직”이라며 “사직야구장 재건축과 지역 상권 회복을 함께 추진하겠다는 부산시장 후보를 지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