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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신문 ·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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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6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 '숲세권·초품아' 명품 단지로 탈바꿈 - 관악신문

관악구는 ‘ 신림 6 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 이 지난 28 일 서울시 고시로 최종 확정되어 본격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신림 6 구역 ( 신원동 419 일대 ) 은 가파른 경사 지형과 노후화된 저층 주택 밀집으로 인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은 물론 , 대형 화재나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던 지역이다 . 이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 요구가 지속되어 왔으며 , 지난해 3 월 서울시 ‘ 신속통합기획 ’ 대상지로 확정되면서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었다 . 이번에 확정된 고시에 따르면 해당 대상지는 총면적 37,771.3 ㎡ 부지에 건축용적률 249.61% 가 적용하여 지하를 포함해 최고 28 층 높이의 공동주택 총 957 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 이 중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임대주택은 189 세대로 배정됐다 . 신림 6 구역이 뛰어난 자연환경과 교육 여건을 동시에 갖춘 이른바 ‘ 숲세권 ’ 과 ‘ 초품아 (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 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 단지 바로 뒤편으로 삼성산자락이 위치해 풍부한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으며 , 신림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과 인접해 명품 교육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 특히 이번 개발은 단독 구역 정비에 그치지 않고 지형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근 신림 5 구역과의 연계 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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