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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이코노미뉴스 ·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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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고양일산 통합재건축 흰돌마을3,5단지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 체결 - 건설이코노미뉴스

[건설이코노미뉴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0일 고양일산 노후계획도시 아파트22구역인 흰돌마을3,5단지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일산신도시와 같이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택지(100만㎡ 이상) 등을 대상으로, 단일 단지별 정비가 아닌 인접 단지, 기반시설을 포함한 ‘통합정비’를 시행함으로써 도시기능 및 정주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사업이다. 일산신도시에는 현재 총 4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약 481.8만㎡)이 지정돼 있으며, LH는 그중 아파트22구역(흰돌마을3,5단지)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이번 협약은 아파트22구역(흰돌마을3,5단지) 통합재건축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LH와 주민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주민대표단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사결정과 입안 제안 동의서 확보 등을 담당하며,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절차를 지원함과 동시에 초기사업비를 투입해 정비사업 전반의 원활한 추진을 도울 계획이다. 협약을 기반으로 LH는 연내 아파트22구역(흰돌마을3,5단지)의 특별정비계획 사전자문 신청을 추진하고, 2027년 상반기 중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마칠 계획이다. 현재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아파트22구역(흰돌마을3,5단지)은 기존 1,444호에서 약 2,300호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

건설이코노미뉴스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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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신반포 19·25차 재건축..."철의 약속 끝까지 지킨다" - 건설이코노미뉴스

[건설이코노미뉴스]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19차·25차 재건축 사업 시공자 선정총회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사장 명의의 서한을 전달하며, 사업 완수를 위한 전사적 역량 총동원 의지를 밝혔다. 28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그동안 신반포19차·25차 재건축 사업 안정성 강화를 위한 금융 조건과 한강 조망 및 높은 세대 층고 적용 등 실제 거주 시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 요소를 지속 제안해 왔다. 이번 서한에서는 ‘포스코의 이름으로 지켜낼 약속’으로 ▲신속한 설계 인허가 ▲분담금 ZERO ▲금융지원금 2억원 조기 지원 ▲CD-1% 금융 혜택 ▲확정 후분양·확정 공사비 등 앞서 조합원들에게 제안한 주요 사업 조건에 대한 책임 있는 이행 의지도 함께 밝혔다.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포스코는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순간에도 책임을 외면하지 않았고, 한 번 한 약속은 끝까지 지켜내며 오늘의 신뢰를 만들어왔다”며 “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 사업에 임하는 마음 또한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포스코이앤씨가 제안드린 사업 조건은 단순한 경쟁의 수단이 아닌 금융조건부터 한강 조망, 조경, 커뮤니티, 세대 설계에 이르기까지 조합원 여러분의 삶의 가치와 미래 자산까지 깊이 고민하며 준비한 결과”라며 “처음 맺은 약속을 끝까지 지켜내는 것이 포스코이앤씨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금융·설계·한강조망 등 조합원 실익 중심 제안 이어와… ”실...

건설이코노미뉴스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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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5조6000억원 규모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 잭팟..."이젠 5구역으로 쏠린 이목" - 건설이코노미뉴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6 밝혔다. 총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해 2332명 89%의 압도적인 찬성율을 기록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의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5조 5610억 원으로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으로 최대 규모이며, 지하 7층 ~ 지상 최대 65층, 총 5175가구 규모의 초대형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을 수주한 데 이어 3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있다. 1970년대 강남 개발과 함께 압구정 시대를 연 현대건설은 반세기만에 다시 시공사로 선정되며, ‘OWN THE ONE,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가치’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를 미래 주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2026년 도시정비분야 누적 수주액 6조6474억 원을 기록했다. 연초 계획한 12조 원 이상 수주, 8년 연속 수주 1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향후에도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3구역은 '압구정 현대'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최선을 다해 최고의 품질을 확보하고 미래 주거 문화를 선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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