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직접 나섰다" 현장서 뛴 재개발 전문가 - 고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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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행정 한계 절감, 주민 권리 위해 출마 공공재개발 한계 지적, 신청사 원안 건립 원당시장 주차타워·식사동 교통 확충 약속 15년 지역 봉사 바탕, 실천하는 일꾼 다짐 [고양신문] “시·도의원들이 주민들의 간절한 민원에도 공부하지 않고 형식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모습에 너무 답답했습니다. 기다리기만 해서는 지역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제는 제 손으로 직접 조례를 살피고 예산을 확보해, 고양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 고양시 제1선거구(주교·흥도·성사1·성사2·식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이다겸 후보는 지역 재개발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어온 실무형 정치 신인이다. 성사동 제6구역 재개발 추진 준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행정의 높은 벽을 절감한 그는, 지역 주민들의 답답함을 속시원하게 해결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이 후보가 현실 정치에 뛰어든 결정적인 계기는 지역 정치인들의 무관심과 탁상행정 때문이었다. 그는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시·도의원들을 수차례 만나 민원 서류를 전달하고 세부적인 사항까지 설명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형식적인 대답뿐이었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지역 정치인들과의 면담 자리에서 4년 전과 똑같은 이야기를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것을 보고 이대로는 지역 발전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며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주민들이 꼼꼼하게 준비해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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