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부동산] 전성수 서초구청장 후보 "'직속 신속지원단' 설치해 정비사업 박차"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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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각 자치구의 부동산 정책 방향이 주요 선거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활성화부터 주거 안정, 지역 개발과 공공성 확대까지 후보별 해법이 엇갈린다. 향후 서울 부동산 정책 지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에 주요 구청장 후보들이 제시한 부동산 공약과 도시 개발 비전을 들어봤다. Q1. 서초구 내 다양한 지역에서 재개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원활한 정비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안은. 재건축은 속도전이다. 하루하루 금융비용이 발생한다고 생각하면 속도가 곧 주민 부담과 직결되기 때문에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초구에는 4월 기준 79곳의 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지난 4년간 서초구청장을 역임하며 서초만의 차별화된 지원책을 시행했다. ▲2023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 '주거정비 가이드라인' 마련 ▲2024년 전국 최초 '미청산 재건축조합 청산제도' 신설 ▲'서초형 재건축전문가 지원단' 운영 ▲'찾아가는 재건축 설명회' 진행 등이다. 이 밖에도 지난해 7월 서울시가 발표한 '주택 공급 촉진 방안'에 발맞춰 신속한 재건축 추진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정비사업 과정 처리기한제'를 도입했다. 사업장을 A·B·C 3등급으로 분류하고 정비사업별 공정관리계획을 수립해 월 2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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