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이재명식 ‘재건축’ 노선, 필연적 실패로 갈 것” 경고 - 세계일보
3줄 핵심 요약
- 범여권의 대표적 논객인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 및 통합’ 기조를 겨냥해 연일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중도·보수 확장 노선을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재건축’에 비유하며, 결국 국민이 나서서 이를 바로잡아야 할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유 작가는 15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선택한 노선을 존중하지만, 그것은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며 “이 대통령의 선택이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본다”고 예단했다.
범여권의 대표적 논객인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 및 통합’ 기조를 겨냥해 연일 날 선 비판을 쏟아냈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이 추진하는 중도·보수 확장 노선을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재건축’에 비유하며, 결국 국민이 나서서 이를 바로잡아야 할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 작가는 15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선택한 노선을 존중하지만, 그것은 매우 위험한 선택”이라며 “이 대통령의 선택이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본다”고 예단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행보를 두고 “매우 잘못된 판단을 하고 있으며, 본인과 나라 모두에 해가 되는 방식으로 행동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를 사실로 받아들이고 대처해야 국민이 뭔가를 할 수 있다”며 “결국 국민이 나서서 바로잡지 않으면 길이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유 작가는 지난달 26일에도 “응원했던 이들이 원한 것은 ‘증축’이었다”며 이 대통령의 포용 기조를 ‘재건축’에 비유해 비판한 바 있다. 이날 역시 “더불어민주당이 재건축을 해야 할 정도로 문제가 많은 정당이 아니다”라며 “정계 개편을 염두에 둔 것 같은데, 필연적인 실패의 길로 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병태 전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인요한 대한적십자사 회장 등의 인사 영입을 예로 들며 “대통령의 구상을 뒷받침하는 팀의 기획 수준이 형편없다”고 지적했다. 유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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